기사 메일전송
군위 삼국유사교육문화회관 공연장 리모델링 실시
  • 조광식 논설위원
  • 등록 2022-03-21 12:35:55
  • 수정 2022-03-21 13:56:54

기사수정



군위군은 삼국유사교육문화회관 공연장을 15년 만에 리모델링한다고 밝혔다.


삼국유사교육문화회관 공연장은 2007년에 건립되어 올해 15년이 된 공연장으로 시설현대화를 위해 문화체육관광부에서 공모한 2021년 문예회관 리모델링 지원사업에 선정돼 추진하는 사업이다.


은 총사업비 59억 원(국도비 25억 원, 군비 34억 원)을 들여 공연장 내부 리모델링, 무대장치 전면교체, 객석 의자 교체, 로비 쉼터 조성, 하역장(창고) 증축, 편의시설 개선 등 공연장을 새단장해 이용객들에게 편의를 제공할 계획이다.


지난해 사업수행 사전검토 용역을 시작으로 지난 2월까지 실시설계를 완료하였으며, 사전행정절차 등을 거쳐 리모델링 공사를 추진하여 금년 12월 말까지 공사를 완료할 계획이다.


특히, 노령인구가 많은 지역실정을 감안하여 무대부분에 계단을 제거하고 경사로를 설치하여 장애인 및 노약자, 거동불편자들에게 편의를 제공하고, 또한 1층 로비에 쾌적한 휴게공간을 설치하여 지역 커뮤니티 기능을 강화하고, 2층 객석에 이중난간을 설치하여 추락에 대한 안전성을 한층 더 강화한다고 밝혔다.


관계자는 삼국유사교육문화회관 공연장이 이번 리모델링을 통해 노후시설 개선은 물론, 지역사회 공연문화 및 문화산업 발전에 기여하고, 지역주민들에게 수준 높은 다양한 공연을 제공할 수 있는 문화공간으로 재탄생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또한, 이번 리모델링 사업으로 금년 12월 말 까지 삼국유사교육문화회관 공연장을 임시휴관 한다고 밝혔다.

0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이전 기사 보기 다음 기사 보기
가장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공인중개사협회 법정단체 전환…국회 본회의 통과 한국공인중개사협회를 법정단체로 전환하는 내용을 담은 「공인중개사법 일부개정법률안」이 29일 오후 4시 27분, 제431회 국회(임시회) 제2차 본회의를 통과했다.이번 법안 통과로 한국공인중개사협회는 1999년 임의단체로 전환된 이후 27년간 정부와 국회를 상대로 지속적으로 요구해 온 핵심 숙원 과제를 마침내 해결하게 됐다.개정안은 지.
  2. 충우회, 20년 ‘나라사랑’ 실천…2026년 정기총회서 새 도약 다짐 충우회(회장 이규현)가 오는 1월 28일 낮 12시, 충남 서산시 베니키아호텔에서 ‘2026년 정기총회’를 열고 향후 사업 방향과 새로운 도약을 다짐한다.이번 정기총회는 지난 20년간 이어온 충우회의 나라사랑 실천과 사회공헌 활동을 되돌아보고, 2026년도 사업 계획의 기틀을 마련하는 자리로 마련됐다.충우회는 단순한 친목 단체를 넘어 ...
  3. 제천 새마을금고 이전·증축 공사, 인도 점령 논란…제천시 “불법 확인 시 과태료 부과” 충북 제천시 청전동에서 진행 중인 동제천 MG새마을금고 이전·증축 공사 현장이 인도를 점거한 채 대형 크레인 차량을 동원해 공사를 진행하면서 시민들의 보행권을 침해하고 있다는 지적이 제기되고 있다.현장을 확인한 결과, 크레인 차량과 각종 작업 장비가 보도블록 위 인도를 사실상 점령해 보행자들이 통행할 수 없는 상태였으며...
  4. 사진·영상 신고 무력화? 비산먼지 현장 외면한 제천시 판단 도마 위 충북 제천시 청전동 아파트철거 현장에서 비산먼지가 발생했다는 신고가 접수됐지만, 제천시가 “출장 당시 살수 조치가 이뤄지고 있었다”는 이유로 행정처분을 하지 않으면서 행정의 소극적 대응을 둘러싼 논란이 일고 있다.본지는 앞서 해당 철거 현장에서 살수 조치 없이 철거 공사가 강행되며 다량의 비산먼지가 발생하고 있다.
  5. [풀뿌리정치를 말하다] 전북의 이름으로, 기록으로 남긴 도전 [전북특별자치도 취재팀] 김관영 전북특별자치도지사가 자신의 정치·행정 여정을 담은 저서 『김관영의 도전』 출판기념회를 2월 1일 오후 전주대학교 학생회관 슈퍼스타홀에서 열었다.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이어진 이날 행사는 출판기념회라는 형식 속에서도 이례적으로 차분했고, 정치적 수사보다 ‘기록’과 ‘성찰’...
  6. 제천문화재단 상임이사 선임 ‘뒷말’… 추천위 1위 제치고 3위 임명 재단법인 제천문화재단 신임상임이사로 전 이월드 대표를 지낸 유병천(55) 씨가 임명되면서 선임 과정의 공정성을 둘러싼 논란이 퍼지고 있다.제천시와 제천문화재단에 따르면, 문화재단은 상임이사 선임을 위해 공개모집 절차를 진행했다. 임원추천위원회 위원 7명이 심사에 참여해 총 15명의 응시자 가운데 서류심사를 통해 7명을 선발했..
  7. 제천 제4산단 조성사업, 도 승인 신청…본격 추진 단계 돌입 제천시와 충북개발공사가 추진 중인 ‘제천 제4 산업단지 조성사업’이 산업단지계획 승인 신청을 마치며 본격적인 추진 단계에 들어섰다.제천시는 30일 충청북도에 제천 제4 산업단지 산업단지계획 승인을 신청했다고 밝혔다. 산업단지계획 승인 신청은 산업단지 조성을 위한 핵심 행정절차로, 향후 사업 추진의 속도와 방향을 좌우.
역사왜곡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