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경북도, 신공항 연계 지역발전 전략수립 본격 시동
  • 조광식 논설위원
  • 등록 2022-03-11 15:45:53
  • 수정 2022-03-11 18:02:35

기사수정
  • 산학연 전문가 워킹그룹 4개 분과 총27명 위원 위촉



경상북도에서는 11일 오후 도청 회의실에서 대구경북신공항과 연계한 지역발전 전략을 수립하기 위해 대구경북신공항 미래발전 전략수립 워킹그룹 Kick-off 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는 올해 대구경북신공항 미래발전 전략수립 워킹그룹 운영계획에 대한 설명, 워킹그룹 위원 위촉패 수여, 분과별 대표자 선출 및 신공항 미래발전 전략수립에 대한 연구 방향 등을 논의했다.


워킹그룹은 연구중심 혁신도정의 슬로건 아래 지역 대학과 연구기관, 산업체가 참여하는 전문가 그룹으로 지난해 3개 분과(항공물류, 항공MRO, 항공제조운송), 16명의 위원으로 구성됐다.


올해는 기존의 3개 분과를 항공물류운송분과, 항공MRO제조분과로 조정하고, 연구 범위를 더욱 확대해 항공 산업뿐만 아니라 신공항 건설과 연계해 우리 도에서 중점적으로 육성중인 산업분야인 관광문화분과, 농식품바이오분과를 신설해 총 4개분과(위원 27)로 운영한다.


항공물류운송 및 MRO제조분과는 기업육성과 인재양성을 목표로 관련 기업 현황조사, 기업육성계획 수립, 관련 분야 전문교육 및 인재양성 프로그램을 마련해 나갈 예정이다.


, 관광문화 및 농식품바이오분과는 지역발전 및 산업육성을 목표로 지역연계 관련 산업 활성화 방안을 도출하고 실현가능한 구체적 사업계획을 수립해 나갈 방침이다.


앞으로 워킹그룹은 분과별 회의, 국내외 공항 벤치마킹 등의 일정을 통해 지역의 미래 산업을 발전시키고 지역경제를 활성화 시킬 수 있는 실질적인 정책대안을 마련하고 관련 국책사업 및 공모사업 유치에도 적극 활용할 계획이다.


경북도는 워킹그룹 운영과 연계해 지역 항공물류산업의 중장기 육성전략을 마련하기 위한 경상북도 항공물류산업 육성 기본계획용역을 추진하고 있다.


이는 지난해 워킹그룹 운영 결과, 물류 중장기 계획수립이 필요하다는 의견을 반영한 것으로 이번 용역을 통해 항공물류산업 육성을 위한 기본방향과 비전을 제시하고 분야별 전략사업 발굴 및 시군 권역별 연계방안을 도출할 예정이다.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신공항을 통해 4차 산업혁명시대에 지역의 미래 신성장 동력이 될 수 있도록 산학연 전문가들의 많은 활동을 부탁드린다, “신공항은 대구경북 미래의 사활이 걸린 중요한 사업인 만큼 모두에게 환영받는 공항 건설을 위해 모든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0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이전 기사 보기 다음 기사 보기
가장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김한종 장성군수, ‘이재명 구속’ 동조 의혹... 민주당 중앙당 제명 청원 파문 [전남 장성=서민철 기자]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80여 일 앞두고 더불어민주당의 심장부인 전남 장성군에서 현직 군수를 향한 ‘정체성 심판론’이 거세게 일고 있다.  김한종 현 장성군수가 당의 정체성을 부정하는 행보를 보였다는 의혹이 제기되며, 지역 권리당원들이 중앙당 윤리심판원에 직접 ‘제명’을 요구하는 청원...
  2. [단독]소영호 후보, ‘표 계산’ 아닌 ‘유권자 기만’으로 경찰 피소 더불어민주당 장성군수 경선이 초반부터‘고발전’으로 얼룩지고 있는 가운데, 소영호 예비후보가 당내 경선과 관련한 ‘허위사실 공표’ 및 ‘사전선거운동’ 혐의로 경찰에 전격 고발당했다. 이번 고발은 소 후보가 직접 유포한 문자 메시지의 ‘허위성’을 정조준하고 있어 그 파급력이 상당할 것으로 보인다. ...
  3. 제천시, 전 정책보좌관 개인정보 유출 의혹 ‘수사 본격화’…경찰, 시청 압수수색 충북 제천시 전 정책보좌관의 개인정보 유출 의혹과 관련해 경찰이 강제수사에 착수하면서 사건이 새로운 국면을 맞고 있다.제천경찰서는 23일 오전, 김 전 제천시 정책보좌관이 근무하던 제천시청 자치행정과 사무실에 대해 압수수색을 실시한 것으로 확인됐다. 경찰은 이 과정에서 김 전 보좌관이 사용하던 행정용 PC를 비롯해 개인 차량, ...
  4. BTS 광화문 공연 취재 제한 풀렸다... 취재 가이드라인 수정 [뉴스21 통신=추현욱 ] 하이브와 넷플릭스가 공동 주최하는 그룹 방탄소년단(BTS)의 컴백 기념 광화문 광장 공연이 언론 취재를 과도하게 제한해 비판받자, 취재 가이드라인을 수정해 '10분 촬영' 등의 제한을 완화했다.방탄소년단 소속사 빅히트 뮤직은 21일 오전 'BTS 컴백 라이브: 아리랑'(BTSTHECOMEBACKLIVE | ARIRANG)의 취재 가이드라인 ...
  5. ‘금수저 배우 출신’ 사카구치 안리, 편의점 절도 혐의 체포 일본 유명 배우 고(故) 사카구치 료코의 딸이자 전직 배우 사카구치 안리가 편의점에서 절도 혐의로 체포돼 충격을 주고 있다.24일 교도통신 등 현지 매체에 따르면, 일본 경시청 다카오 경찰서는 지난 17일 오후 도쿄 하치오지시의 한 편의점에서 샌드위치를 훔친 혐의로 사카구치 안리를 체포했다.사카구치는 약 300엔(한화 약 2,800원) 상당의...
  6. “민원 핑계로 절차 무시… 제천시, 도로 수목까지 ‘무단 제거’ 논란” 충북 제천시 도로부지 내 수목이 별도의 허가 절차 없이 제거된 사실이 확인되면서 행정기관 간 엇갈린 해명과 함께 ‘무단 훼손’ 논란이 불거지고 있다.문제가 된 곳은 제천시 중앙로1가 225번지 일대 도로부지로, 해당 용지에는 기존에 벚나무 등 수목이 식재돼 있었으나 최근 뿌리째 제거되고 톱밥과 잔재만 남은 상태다.현장에는 ...
  7. 울산시,‘지역(로컬)창업 단지(타운)’공모 선정 [뉴스21 통신=최세영 ]울산시는 중소벤처기업부가 주관하는 ‘2026년 지역(로컬)창업 단지(타운) 신규 설치’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 선정으로 울산시는 지역 고유의 자원과 콘텐츠를 기반으로 한 지역(로컬)창업 기업을 집중 육성하고, 창업에서 성장․확장으로 이어지는 체계적인 창업 생태계 구축에 본격 나..
역사왜곡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