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령경찰서(서장 이호영)는 ’15년 3분기 강·절도사범 검거 우수로 최고형사팀 1위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보령경찰서 강력1팀(팀장 최종천)은 지난 7월 1일부터 9월 30일까지 3개월의 평가기간 동안 새벽시간 식당 출입문을 손괴하고 침입하여 금고 안에 있던 현금을 절취한 피의자를 검거하는 등 민생치안 사범 총 101건에 70명을 검거하여 도내 1위라는 우수한 성적을 거두었다.
보령경찰은 지난 2분기 강․절도 사범 도내 최고 형사팀 2위 (강력1팀)에 이어 3분기 최고 형사팀에 선정되는 쾌거를 이루었으며, 강력범죄에 대한 발빠른 대응으로 현장 검거능력이 뛰어나다는 평가를 받게 됐다.
이호영 서장은 “앞으로도 강․절도 등 서민경제 저해사범 검거를 위해 형사활동을 더욱 강화하고 주민안전과 피해회복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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