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재도는 해당화가 많이 피는 섬이다. 해변이 아름답고 물이 맑아 선녀들이 내려와 목욕하고 춤을 추던 섬이라 해서 선재도라 부르게 되었다.
영흥도에는 간척지에 바닷물을 끌어들이고 참돔·돌돔·부시리·상어 등 각종 바닷물고기를 방류해, 의자에 편히 앉아서 바다낚시의 묘미를 즐길 수 있는 바다낚시터가 여러 군데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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