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의성군은 지난 18일 의성군 청년기반 인큐베이팅 공유공간에서 도시 청년들이 의성에 살아보며 느낀 문제점과 해결책을 제시하기 위해 실시한‘로컬 임팩트 캠퍼스 2기’ 성과 공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로컬 임팩트 캠퍼스는 도시가 아닌 지역에서의 삶을 꿈꾸는 청년들이 지난 1월 10일부터 2월 20일까지 6주간 의성에 머물며, 직접 느낀 경험 결과를 정리하고 이 과정을 통해 청년들이 주민들에게 실질적으로 필요한 점을 제안하는 프로그램이다.
이번 행사는 농산어촌 청소년・청년들과 지역에서의 인재육성 미래교육 사업을 진행하는 사회적협동조합 menTory(대표 권기효)에서 주최・주관하였으며, mysc와 성균관대학교, 의성군이 후원하여 지역에 내려온 도시 청년들이 의성 곳곳을 방문하고 주민들과의 인터뷰와 관찰을 통해 주민들에게 필요한 문제점을 찾고 이에 대한 해결책을 제시하는 프로젝트를 발표하는 자리였다.
청년들은 △보청기 착용 및 사후관리 문제 △지역 청년 커뮤니티 부족 문제 △공급자 중심의 노인일자리 문제 총 3개의 문제점과 해결책을 제시하였으며, 관련 분야 전문가들과의 피드백을 통해 좀 더 구체화하는 등 실질적인 정책으로 입안될 수 있도록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김주수 의성군수는 “앞으로도 새로운 기회를 포착하고 문제점을 해결하여 자신의 삶을 잘 설계할 수 있는 청년으로 성장하길 깊이 소망한다”라며 “청년들이 6주간 의성에서 살아보며 제시한 문제점이 해결될 수 있도록 노력하여 더욱 살기 좋은 의성을 만들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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