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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한우사랑작목반, 김천복지재단 성금 100만원 기탁
  • 유성용
  • 등록 2022-02-16 19:0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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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코로나19로 어려운 이웃에 나눔 실천


▲ 사진=경상북도청



김천한우사랑작목반(작목반장 정태수)은 14일 복지 사각지대의 불우이웃 돕기에 동참하고자 김천시(시장 김충섭)를 방문해 성금 100만원을 김천복지재단에 기탁했다. 


김천한우사랑작목반은 대를 이어 한우산업을 이끌어 나가고 있는 젊은 축산 농가들로 구성되어 있으며, 이날 전달행사에는 정태수 작목반장을 비롯한 5명이 참석한 가운데 회비로 마련한 성금을 전달해 그 의미를 더했다. 


정태수 작목반장은 “코로나19 확산세로 경기는 더욱 어려워지고 인심이 팍팍해지는 시기에 적은 금액이지만 어려운 삶을 살아가고 있는 이웃에 따뜻한 마음이라도 전달하고자 성금을 기탁하기로 뜻을 모았으며, 아프리카돼지열병, 조류인플루엔자 등 가축전염병 확산 위기도 시장님과 공무원, 축산농가 모두가 힘을 합쳐 위기를 극복했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김충섭 김천시장은 “장기화된 코로나19로 어수선하고 어려운 상황에서 이처럼 뜻깊은 마음을 모아준 김천한우사랑작목반원 모두에게 감사드리며, 전달받은 기부금은 어려운 이웃이 행복해질 수 있는 곳에 사용하도록 하겠다.”며 미래의 축산 농업을 이끌어줄 젊은 경영인에게 고마움을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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