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제주시청제주시에서는 제주시 용담동(용담1‧2동 경계)에 위치한 ‘제4한천교’에 대해 ‘내진성능 보강공사’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해당 사업은 ‘제4한천교’가 지난 2016년도 내진성능평가 시 보강이 필요한 것으로 조사돼 실시한다.
평가에서는 노후한 교량받침 20개소의 정비가 필요한 것으로 조사됐다.
이에 그동안 예산확보 어려움으로 추진하지 못했던 1개소 교량(제4한천교)에 대해 보강공사를 시행할 계획으로, 총사업비 3억원을 투입해 올해 6월까지 사업을 추진한다.
한편 현재 제주시에서 관리 중인 교량은 총 243개이며, ‘제4한천교’는 1990년에 준공된 연장 39M 철근콘크리트 형식의 3경간 교량으로 현재 안전등급은 B등급이다.
제주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내진성능 확보 여부가 불확실한 총 93개 교량의 내진성능평가를 조속히 실시하고 평가결과에 따라 보강공사를 추진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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