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이 선정한 세계 최고의 미래학자, 토마스 프레이 (Thomas Frey) 가 숭실석좌강좌를 통해 한국을 찾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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숭실대학교(총장 한헌수)는 토마스 프레이를 초청해 오는 15일(목) 오후 7시 교내 한경직기념관에서 제4회 숭실석좌강좌 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미래학 분야 최고의 석학이자, 미래학의 아버지로 불리는 토마스 프레이는 미래학 싱크탱크 다빈치연구소 소장과 세계미래학회가 발간하는 격월간지 퓨처리스트(The Futurist) 의 편집장을 역임하고 있다. 최근 2030년에는 20억 개의 직업이 사라질 것 이라고 예측하는 등 파격적인 발언으로 주목을 받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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