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의성군은 지난 1월 27일 이웃사촌지원센터에서 2021년 청년시범마을 일자리사업 참여자 중간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지방소멸 위기 극복을 위해 청년과 지역주민이 함께 살아갈 수 있는 상생의 전략으로 유입 청년이 지역주민과 연계하여 도출해낸 혁신적인 아이디어를 창업을 통해 지속적으로 이웃사촌 시범 마을에 청년의 정주를 도모하는 사업이다.
군은 작년 7월 선발한 6개 팀 12명의 선정자들이 6개월 동안 추진해온 실적과 성과, 사업비 집행현황, 향후 추진계획 등을 꼼꼼히 살펴보고 의성에서 보다 나은 미래를 꿈꾸며 노력하는 청년들의 길을 잘 열어줄 수 있도록 다양한 피드백과 컨설팅을 제시하고 논의하였다.
발전을 거듭하며 창업의 꿈을 펼치고 있는 6개의 팀들은 집밥상점(안계미를 활용한 가공식품 개발), 홍스바비큐(텍사스 바비큐 개발), Pause your self(요가수업 진행 및 블렌딩 티 판매), 안계미술관(안성예탕을 활용한 문화·예술프로그램 운영), 히스(고령층을 위한 수제 연하식 개발), Sweet thing(지역 농산물 활용한 디저트 전문점)으로 모두 안계면 내에서 2월 중 오픈을 목표로 하루하루 노력하고 있다.
김주수 의성군수는 “우수한 청년들에게 길을 잘 열어주고 기회를 만들어주기만 한다면 의성을 선도적으로 이끌어나갈 인재로 발전해나갈 수 있을 것이라 믿는다”라며 “우리 군이 창업의 절실함을 갖고 있는 청년들에게 코로나로 인해 주저앉지 않도록 언제나 든든한 힘이 되어주겠다.”라고 말했다.
울주군육아종합지원센터, 보육교직원 집단상담 프로그램 운영
울주군육아종합지원센터(센터장 민선영)가 울주군 내 어린이집 보육교직원을 대상으로 ‘함께하는 마음공감’ 집단상담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4일 밝혔다.이번 집단상담은 보육교직원의 정서적 안정과 조직 내 소통 강화를 위해 마련됐다. 어린이집 원장, 중간관리자, 동일 반 담당 보육교사를 대상으로 사전 TCI 기질·성격 검..
울주군, 만 65세 이상 어르신 폐렴구균 무료 예방접종 지원
울주군보건소가 만 65세(1961년생)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폐렴구균(PPSV23) 무료 예방접종을 지원한다고 4일 밝혔다. 폐렴은 세균이나, 바이러스, 곰팡이 등 미생물 감염으로 발생하는 폐의 염증이다. 기침, 화농성 가래, 호흡 곤란 등 증상을 유발하며, 폐렴균이 혈액이나 뇌수막에 침투하면 합병증이 발생한다. 특히 노년층의 경우 합병증으..
울주군, 신재생에너지설비 200개소 보급 추진
울산 울주군이 기후에너지환경부, 한국에너지공단과 함께 ‘2026년도 신재생에너지 융복합사업’을 통해 지역 내 200개소에 신재생에너지설비 보급을 추진한다고 4일 밝혔다.신재생에너지 융복합사업은 태양광·태양열·지열 등 신재생에너지설비 설치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일반주택용 3kw 태양광 설비의 경우 일조량에 따라 ...
교육활동 보호 단계별 지원 강화 …변호사 현장 동행 신설
[뉴스21 통신=최세영 ] 울산광역시교육청(교육감 천창수)은 교원이 안심하고 교육활동에 전념할 수 있도록 예방 교육부터 회복 지원까지 단계별 운영 지원을 대폭 강화한다. 울산교육청은 지난 4일 교권보호위원회 심의를 거쳐 이 같은 내용을 담은‘2026년 교육활동 보호 시행계획’을 확정했다. 올해 울산교육청은 교육활동...
가나이엔지 정광래 대표, 담양군 고향사랑기부 300만 원 기탁
[뉴스21 통신=이준범 ]담양군은 지난 3일, 나주시에 소재한 유망 신재생 에너지 기업 가나이엔지(주)(대표 정광래)에서 지역 발전을 응원하며 고향사랑기부금 300만 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가나이엔지(주)는 2016년 설립 이후 태양광, 풍력, ESS(에너지저장장치) 등 친환경 에너지 분야에서 탄탄한 기술력을 인정받고 있는 기업이다. 이번 기탁은...
“울산시, 공직사회 불합리한 관행 뿌리 뽑는다”
[뉴스21 통신=최세영 ]공직사회 내 관행적으로 이어져 온 이른바 ‘간부 모시는 날’이 사라질 전망이다. 울산시는 하급 직원들에게 유·무형의 부담을 준 불합리한 문화를 개선하고, 청렴한 공직 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고강도 대책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대책은 시대적 변화에도 불구하고 일부에서 여전히 잔존하는 ‘...
정읍시, 보존 부적합 공유재산 선제적 매각
[뉴스21통신]=전북특별자치도 정읍시가 활용 가치가 낮거나 보존이 부적합한 공유재산을 선제적으로 정리해 행정 효율성을 높이고, 시 재정을 확충하기 위한 '2026년 공유재산 매각 계획'을 추진한다고 4일 밝혔다. 핵심은 활용도가 낮은 소규모 자투리 토지와 장기간 방치된 유휴 건물 정리하는 데 있다. 시는 올 한 해 동안 총 100건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