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의성군은 지난 1월 27일 이웃사촌지원센터에서 2021년 청년시범마을 일자리사업 참여자 중간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지방소멸 위기 극복을 위해 청년과 지역주민이 함께 살아갈 수 있는 상생의 전략으로 유입 청년이 지역주민과 연계하여 도출해낸 혁신적인 아이디어를 창업을 통해 지속적으로 이웃사촌 시범 마을에 청년의 정주를 도모하는 사업이다.
군은 작년 7월 선발한 6개 팀 12명의 선정자들이 6개월 동안 추진해온 실적과 성과, 사업비 집행현황, 향후 추진계획 등을 꼼꼼히 살펴보고 의성에서 보다 나은 미래를 꿈꾸며 노력하는 청년들의 길을 잘 열어줄 수 있도록 다양한 피드백과 컨설팅을 제시하고 논의하였다.
발전을 거듭하며 창업의 꿈을 펼치고 있는 6개의 팀들은 집밥상점(안계미를 활용한 가공식품 개발), 홍스바비큐(텍사스 바비큐 개발), Pause your self(요가수업 진행 및 블렌딩 티 판매), 안계미술관(안성예탕을 활용한 문화·예술프로그램 운영), 히스(고령층을 위한 수제 연하식 개발), Sweet thing(지역 농산물 활용한 디저트 전문점)으로 모두 안계면 내에서 2월 중 오픈을 목표로 하루하루 노력하고 있다.
김주수 의성군수는 “우수한 청년들에게 길을 잘 열어주고 기회를 만들어주기만 한다면 의성을 선도적으로 이끌어나갈 인재로 발전해나갈 수 있을 것이라 믿는다”라며 “우리 군이 창업의 절실함을 갖고 있는 청년들에게 코로나로 인해 주저앉지 않도록 언제나 든든한 힘이 되어주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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