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군위교육지원청, 2022 군위교육계획 설명회
  • 조광식 논설위원
  • 등록 2022-01-29 11:25:37

기사수정
  • -미래 교육을 위한 또 다른 배움의 시작-



경상북도군위교육지원청(교육장 김장미)은 지난 26일 오후2시 군위교육지원청 대회의실에서 교육 가족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미래 교육을 위한 또 다른 배움의 시작이란 주제로 ‘2022 군위교육계획 설명회를 개최했다.

 

‘2022 군위교육계획 설명회배움과 삶이 하나 되는 행복 군위교육이라는 비전 아래 2022 군위교육 방향과 정책을 안내하고 202251일자 대구 편입 예고에 따른 군위교육의 미래를 함께 모색하고 지역 실정에 맞는 맞춤형 교육과 수요자가 만족하는 교육을 실현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군위교육계획은 지난 12월에 교육수요조사 및 개선 방안 협의 결과를 바탕으로 실무팀에서 개정작업과 내부 검토 과정을 거쳐 교육계획이 수립되었다.

 

군위교육은 2022 미래지향적 교육과정과 미래 사회를 이끌어 갈 인재 육성을 위해 4대 시책과 특색교육을 설정하고 안전한 학교, 고운 품성을 가진 학교, 학력 격차가 없는 학교, 소질을 키워주는 학교를 만들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다.

 

이번 설명회는 치유와 위로를 위한 천 가지 소리가 어울려 만든 어울림 1000인 음악제 영상을 시작으로 202211일자 인사발령 사항 안내, 2021 교육실적 우수사례 발표, 2022 군위교육계획 설명, 군위 미래 교육 집단토의 및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되었고, 특히 학교별 향후 추진 교육사업에 대한 고민을 나누고 해결방안에 대해 함께 모색하는 시간도 가졌다.

 

또한, 2022 군위 특색교육은 고운 품성과 바른 인성 함양을 위한 한마음 한 가족 행복 군위교육 디자인하기와 지역 탐방과 체험활동으로 소질을 키워주는 삼국유사의 고장 얼 잇기이며 교육지원청 지원 기능을 강화하고 다양한 교육프로그램을 지원하여 학교급별 내실 있게 운영할 수 있도록 교육적 역량을 모을 것이다.

 

특히, ‘삼국유사의 고장 얼 잇기는 군위의 문화유적지나 문화예술 체험지를 지속 발굴하여 제공함으로써 삼국유사의 고장 지킴이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며 군위 지역 교육 가족 간 소통과 참여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삼국유사의 고장 얼 잇기리플릿을 베트남어, 중국어, 영어 등 다문화 버전으로 제작 발간할 예정이다.

 

참석한 군위초등학교 교장 박미애는 “2022 교육계획, 학교 교육실적 우수사례, 다가오는 군위 미래 교육 및 교육수요 등을 반영하여 모두가 만족하는 교육과정이 운영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군위교육지원청 김장미 교육장은 코로나19라는 어려움 속에서도 지난 2년 교직원이 토적성산(土積成山)’의 마음으로 서로 협력하여 안전한 방역체계 구축, 학습 결손 예방을 위해 노력해 주신 교육 가족에게 감사의 말을 전하였고, 2022학년도에도 군위 교직원의 역량을 모아 학력 격차가 없고 한 아이라도 소외됨이 없는 안전한 학교를 만들어 달라고 당부했다.

0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이전 기사 보기 다음 기사 보기
가장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공인중개사협회 법정단체 전환…국회 본회의 통과 한국공인중개사협회를 법정단체로 전환하는 내용을 담은 「공인중개사법 일부개정법률안」이 29일 오후 4시 27분, 제431회 국회(임시회) 제2차 본회의를 통과했다.이번 법안 통과로 한국공인중개사협회는 1999년 임의단체로 전환된 이후 27년간 정부와 국회를 상대로 지속적으로 요구해 온 핵심 숙원 과제를 마침내 해결하게 됐다.개정안은 지.
  2. 제천 새마을금고 이전·증축 공사, 인도 점령 논란…제천시 “불법 확인 시 과태료 부과” 충북 제천시 청전동에서 진행 중인 동제천 MG새마을금고 이전·증축 공사 현장이 인도를 점거한 채 대형 크레인 차량을 동원해 공사를 진행하면서 시민들의 보행권을 침해하고 있다는 지적이 제기되고 있다.현장을 확인한 결과, 크레인 차량과 각종 작업 장비가 보도블록 위 인도를 사실상 점령해 보행자들이 통행할 수 없는 상태였으며...
  3. 사진·영상 신고 무력화? 비산먼지 현장 외면한 제천시 판단 도마 위 충북 제천시 청전동 아파트철거 현장에서 비산먼지가 발생했다는 신고가 접수됐지만, 제천시가 “출장 당시 살수 조치가 이뤄지고 있었다”는 이유로 행정처분을 하지 않으면서 행정의 소극적 대응을 둘러싼 논란이 일고 있다.본지는 앞서 해당 철거 현장에서 살수 조치 없이 철거 공사가 강행되며 다량의 비산먼지가 발생하고 있다.
  4. [풀뿌리정치를 말하다] 전북의 이름으로, 기록으로 남긴 도전 [전북특별자치도 취재팀] 김관영 전북특별자치도지사가 자신의 정치·행정 여정을 담은 저서 『김관영의 도전』 출판기념회를 2월 1일 오후 전주대학교 학생회관 슈퍼스타홀에서 열었다.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이어진 이날 행사는 출판기념회라는 형식 속에서도 이례적으로 차분했고, 정치적 수사보다 ‘기록’과 ‘성찰’...
  5. 제천문화재단 상임이사 선임 ‘뒷말’… 추천위 1위 제치고 3위 임명 재단법인 제천문화재단 신임상임이사로 전 이월드 대표를 지낸 유병천(55) 씨가 임명되면서 선임 과정의 공정성을 둘러싼 논란이 퍼지고 있다.제천시와 제천문화재단에 따르면, 문화재단은 상임이사 선임을 위해 공개모집 절차를 진행했다. 임원추천위원회 위원 7명이 심사에 참여해 총 15명의 응시자 가운데 서류심사를 통해 7명을 선발했..
  6. 제천 제4산단 조성사업, 도 승인 신청…본격 추진 단계 돌입 제천시와 충북개발공사가 추진 중인 ‘제천 제4 산업단지 조성사업’이 산업단지계획 승인 신청을 마치며 본격적인 추진 단계에 들어섰다.제천시는 30일 충청북도에 제천 제4 산업단지 산업단지계획 승인을 신청했다고 밝혔다. 산업단지계획 승인 신청은 산업단지 조성을 위한 핵심 행정절차로, 향후 사업 추진의 속도와 방향을 좌우.
  7. 울주군보건소, 임신부부 백일해 무료 예방접종 지원 울산 울주군이 신생아에게 치명적인 감염병인 백일해 예방을 위해 다음달부터 지역 임산부와 배우자를 대상으로 ‘백일해(Tdap) 무료 예방접종’을 지원한다고 30일 밝혔다. 백일해는 백일해균에 의해 감염되는 호흡기 질환으로, 전염성이 매우 강한 것이 특징이다. 특히 백일해 기초접종을 마치지 않은 생후 2개월 이전 영아의 경우 감...
역사왜곡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