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경북도청경북농업기술원은 28일 제이아이에스(대표 정두석)와 4차 산업혁명에 대비하고 저탄소 녹색성장을 위한 농업연구를 추진하기 위해 공동연구 업무협약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신용습 농업기술원장과 관련 분야 전문가, 제이아이에스 대표 및 연구소 관계관 등 20여 명이 참석했다.
기후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연구과제 발굴과 저탄소 녹색성장을 이루기 위한 친환경 완효성 유기농자재를 공동으로 개발에 협력하기로 했다.
또 농가 현장에서의 빠른 피드백을 통한 기술 확산에 대한 의견을 나누었다.
양 기관은 수도작, 콩 등 전작물과 약용작물 등 작물분야와 과채류, 화훼류 등 원예작물분야에 탄소저감형 맞춤형 농자재를 공동 개발하고 농가 현장에서의 실증과 보급을 위한 상호협력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제이아이에스는 2019년 12월 창립 후 농업용 필름, 정밀기계부품, 산업용 로봇의 수출입 분야에 주력하고 있는 기업이다.
최근에는 회사 내 첨단농업기술연구소를 설치해 기후변화에 대응하는 저탄소 농업기술 개발을 통한 미래 지속가능한 농업을 위한 연구 개발 분야에 매진하고 있다.
우리나라도 2050년 탄소중립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그중에서 농경지 토양에서 탄소 절감할 수 있는 대책 중 하나가 완효성* 농자재를 활용하는 것이다.
*효력이 느리게 나타나는 성질
완효성 농자재는 시비 노동력과 온실가스(N2O)을 획기적으로 줄이는 효과가 있다.
신용습 경북도 농업기술원장은 “이번 협약을 통한 연구 성과는 우리 경북에 우선적으로 도입할 계획이다”라며, “이를 통해 식량을 안정적으로 생산함과 동시에 수질오염 방지 등 정부의 탄소 중립 정책에 부응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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