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경북경찰청, 설 연휴 기간 특별 교통관리 실시
  • 조광식 논설위원
  • 등록 2022-01-23 12:16:03

기사수정



경북경찰청(청장 이영상)124일부터 22일까지 10일간을 설 연휴 특별 교통관리 기 정하고, 고속도로 주요 나들목과 전통시장 주변 등 교통량이 증가하여 혼잡이 예상되는곳에 경찰관을 배치하여 선제적교통관리에 들어간다.

 

먼저, 1단계인 24일부터 28일까지(5일간)는 교통이 혼잡한 전통시장과 대형마트 주변 도로에 경찰관과 모범운전자 등을 배치하여 차량 소통 위주로 관리하며, 2단계인 29일부터 22일까지(5일간)는 고속도로, 국도, 지방도의 상습 지·정체 구간과 주요 공원묘지 등 차량이 혼잡한 곳에 경찰관을 배치하여 소통과 교통안전 확보에 힘쓸 예정이다.

 

집중 정체기간인 28일부터 22(6일간)까지 일평균 경찰관 455, 순찰차 197, 싸이카 19, 헬기, 드론 등 경력장비를 활용하여 교통관리를 실시한다.

 

경찰 헬기와 드론이 상공을 순회하면서 금호분기점 등 상습정체구간 순찰과 지정차로 위반, 갓길운행, 끼어들기, 난폭 운전 등의 차량을 발견하면 영상을 촬영하여 위반 차량 고발 처리하거나, 지상의 교통·암행순찰차와 합동으로 무전연락을 하여 지·공 입체적으로 단속을 할 예정이다.

 

또한, 명절 분위기에 편승한 음주운전 예방을 위해 고속도로 요금소와 지역별 음주운전 예상 지역에 비접촉·복합음주 감지기(288)을 활용, 스팟 음주운전 단속을 할 예정이다.

 

연휴기간 동안 교통상황실을 운영, 고속도로 등 교통 지·체 상황을 SNS 및 교통방송 등을 통해 실시간 전파하고, 응급환자 발생 시에는 순찰차 및 닥터헬기 등을 이용, 응급병원과 연계하여 신속하게 대응할 계획이다.

 

경북경찰청 관계자는 출발 전 전좌석 안전띠를 꼭 착용하고, 운전자 졸음 사고 예방을 위해 장거리 운행 시에는 1~2시간마다 가까운 졸음쉼터나 휴게소에서 충분한 휴식을 취하며 안전운행 할 것 당부했다.

 

0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이전 기사 보기 다음 기사 보기
가장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공인중개사협회 법정단체 전환…국회 본회의 통과 한국공인중개사협회를 법정단체로 전환하는 내용을 담은 「공인중개사법 일부개정법률안」이 29일 오후 4시 27분, 제431회 국회(임시회) 제2차 본회의를 통과했다.이번 법안 통과로 한국공인중개사협회는 1999년 임의단체로 전환된 이후 27년간 정부와 국회를 상대로 지속적으로 요구해 온 핵심 숙원 과제를 마침내 해결하게 됐다.개정안은 지.
  2. 충우회, 20년 ‘나라사랑’ 실천…2026년 정기총회서 새 도약 다짐 충우회(회장 이규현)가 오는 1월 28일 낮 12시, 충남 서산시 베니키아호텔에서 ‘2026년 정기총회’를 열고 향후 사업 방향과 새로운 도약을 다짐한다.이번 정기총회는 지난 20년간 이어온 충우회의 나라사랑 실천과 사회공헌 활동을 되돌아보고, 2026년도 사업 계획의 기틀을 마련하는 자리로 마련됐다.충우회는 단순한 친목 단체를 넘어 ...
  3. 제천 새마을금고 이전·증축 공사, 인도 점령 논란…제천시 “불법 확인 시 과태료 부과” 충북 제천시 청전동에서 진행 중인 동제천 MG새마을금고 이전·증축 공사 현장이 인도를 점거한 채 대형 크레인 차량을 동원해 공사를 진행하면서 시민들의 보행권을 침해하고 있다는 지적이 제기되고 있다.현장을 확인한 결과, 크레인 차량과 각종 작업 장비가 보도블록 위 인도를 사실상 점령해 보행자들이 통행할 수 없는 상태였으며...
  4. [풀뿌리정치를 말하다] 전북의 이름으로, 기록으로 남긴 도전 [전북특별자치도 취재팀] 김관영 전북특별자치도지사가 자신의 정치·행정 여정을 담은 저서 『김관영의 도전』 출판기념회를 2월 1일 오후 전주대학교 학생회관 슈퍼스타홀에서 열었다.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이어진 이날 행사는 출판기념회라는 형식 속에서도 이례적으로 차분했고, 정치적 수사보다 ‘기록’과 ‘성찰’...
  5. 사진·영상 신고 무력화? 비산먼지 현장 외면한 제천시 판단 도마 위 충북 제천시 청전동 아파트철거 현장에서 비산먼지가 발생했다는 신고가 접수됐지만, 제천시가 “출장 당시 살수 조치가 이뤄지고 있었다”는 이유로 행정처분을 하지 않으면서 행정의 소극적 대응을 둘러싼 논란이 일고 있다.본지는 앞서 해당 철거 현장에서 살수 조치 없이 철거 공사가 강행되며 다량의 비산먼지가 발생하고 있다.
  6. 제천문화재단 상임이사 선임 ‘뒷말’… 추천위 1위 제치고 3위 임명 재단법인 제천문화재단 신임상임이사로 전 이월드 대표를 지낸 유병천(55) 씨가 임명되면서 선임 과정의 공정성을 둘러싼 논란이 퍼지고 있다.제천시와 제천문화재단에 따르면, 문화재단은 상임이사 선임을 위해 공개모집 절차를 진행했다. 임원추천위원회 위원 7명이 심사에 참여해 총 15명의 응시자 가운데 서류심사를 통해 7명을 선발했..
  7. 제천 제4산단 조성사업, 도 승인 신청…본격 추진 단계 돌입 제천시와 충북개발공사가 추진 중인 ‘제천 제4 산업단지 조성사업’이 산업단지계획 승인 신청을 마치며 본격적인 추진 단계에 들어섰다.제천시는 30일 충청북도에 제천 제4 산업단지 산업단지계획 승인을 신청했다고 밝혔다. 산업단지계획 승인 신청은 산업단지 조성을 위한 핵심 행정절차로, 향후 사업 추진의 속도와 방향을 좌우.
역사왜곡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