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련사의 사찰의 이름은 만덕산 백련사라고 불렀으나 조선시대에 들어서는 만덕사로 불렀다. 하지만 근래에 다시 이름을 고쳐 백련사라고 부르게 되었다.
오수좌굴은 전라북도 무주군 설천면 삼공리에 있는 천연 동굴로 오수자(吳竪子) 혹은 오수좌(吳首座)라는 사람이 살았다 하여 붙은 이름이다.
구천동 계곡은 덕유산국립공원 북쪽 70리에 걸쳐 흐르는 계곡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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