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의성군, 2022년 주민자치 활성화로 18색을 꿈꾸다
  • 조광식 논설위원
  • 등록 2022-01-14 17:07:00

기사수정



의성군은 지난 202118개 읍면에 주민자치회 구성을 완료하고 주민자치회가 읍면 발전 및 활성화 사업 발굴, 주민총회 및 행정 제안 등의 주민자치 기능을 원활히 수행할 수 있도록 2022년에는 주민자치 활성화 지원에 더욱 박차를 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첫째, 주민자치회 활동에 필요한 기본 활동비와 사업비를 지원한다. 주민자치회 운영과 관련하여 필수적으로 소요되는 회의비, 주민총회 경비 등 활동비를 지원하며 특히, 주민자치회가 논의하고 결정한 사업을 직접 실행해 볼 수 있도록 사업비도 지원하여 지역사회에 기여하는 주민자치회로 거듭날 수 있게 할 계획이다.

 

둘째, 주민총회를 통해 결정된 주민자치회의 자치계획 실행예산을 확보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주민 의견수렴을 통해 현안을 발굴하고, 논의를 통해 실효성 있는 해결 방안을 마련하여 주민총회를 통해 합의가 형성된 사업의 실행력을 담보할 수 있도록 주민참여예산(20억 원)을 연계 지원하여 주민자치회의 역할과 위상을 높여 나갈 계획이다.

 

셋째, 회의 촉진자를 양성하여 주민자치회 의사결정 과정을 지원한다.

주민자치회 자치계획 수립단계에 회의 촉진자를 지원하여 회의와 토론 진행을 도와 원활한 의사결정 과정 진행과 실효성 높은 토론이 이뤄질 수 있도록 지원한다. 주민들이 지역의 문제를 숙의하고 공론화하는 것이 일상화되도록 할 계획이다.

 

넷째, 주민자치위원의 역량 성장을 지원한다. 주민자치회가 해야 할 역할, 우수 활동 사례 등 주민자치회의 정체성을 확립하고 위원의 역할에 대한 이해도 제고를 위해 이론 중심 교육보다는 실제 사례 중심 교육을 통해 자치력을 높여 나갈 계획이다.

 

김주수 의성군수는 각 읍면의 실정에 맞게 주민자치가 뿌리내려 지역을 살리는 새로운 희망이 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0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이전 기사 보기 다음 기사 보기
가장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김한종 장성군수, ‘이재명 구속’ 동조 의혹... 민주당 중앙당 제명 청원 파문 [전남 장성=서민철 기자]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80여 일 앞두고 더불어민주당의 심장부인 전남 장성군에서 현직 군수를 향한 ‘정체성 심판론’이 거세게 일고 있다.  김한종 현 장성군수가 당의 정체성을 부정하는 행보를 보였다는 의혹이 제기되며, 지역 권리당원들이 중앙당 윤리심판원에 직접 ‘제명’을 요구하는 청원...
  2. [단독]소영호 후보, ‘표 계산’ 아닌 ‘유권자 기만’으로 경찰 피소 더불어민주당 장성군수 경선이 초반부터‘고발전’으로 얼룩지고 있는 가운데, 소영호 예비후보가 당내 경선과 관련한 ‘허위사실 공표’ 및 ‘사전선거운동’ 혐의로 경찰에 전격 고발당했다. 이번 고발은 소 후보가 직접 유포한 문자 메시지의 ‘허위성’을 정조준하고 있어 그 파급력이 상당할 것으로 보인다. ...
  3. 제천시, 전 정책보좌관 개인정보 유출 의혹 ‘수사 본격화’…경찰, 시청 압수수색 충북 제천시 전 정책보좌관의 개인정보 유출 의혹과 관련해 경찰이 강제수사에 착수하면서 사건이 새로운 국면을 맞고 있다.제천경찰서는 23일 오전, 김 전 제천시 정책보좌관이 근무하던 제천시청 자치행정과 사무실에 대해 압수수색을 실시한 것으로 확인됐다. 경찰은 이 과정에서 김 전 보좌관이 사용하던 행정용 PC를 비롯해 개인 차량, ...
  4. ‘금수저 배우 출신’ 사카구치 안리, 편의점 절도 혐의 체포 일본 유명 배우 고(故) 사카구치 료코의 딸이자 전직 배우 사카구치 안리가 편의점에서 절도 혐의로 체포돼 충격을 주고 있다.24일 교도통신 등 현지 매체에 따르면, 일본 경시청 다카오 경찰서는 지난 17일 오후 도쿄 하치오지시의 한 편의점에서 샌드위치를 훔친 혐의로 사카구치 안리를 체포했다.사카구치는 약 300엔(한화 약 2,800원) 상당의...
  5. “민원 핑계로 절차 무시… 제천시, 도로 수목까지 ‘무단 제거’ 논란” 충북 제천시 도로부지 내 수목이 별도의 허가 절차 없이 제거된 사실이 확인되면서 행정기관 간 엇갈린 해명과 함께 ‘무단 훼손’ 논란이 불거지고 있다.문제가 된 곳은 제천시 중앙로1가 225번지 일대 도로부지로, 해당 용지에는 기존에 벚나무 등 수목이 식재돼 있었으나 최근 뿌리째 제거되고 톱밥과 잔재만 남은 상태다.현장에는 ...
  6. [전북지사 민주당 경선 분석] "정책·실적은 올라가고 네거티브는 멈췄다" 전북지사 민주당 경선판이 거칠어질수록 민심의 방향은 오히려 더 단순해졌다. 1월 말부터 3월 하순까지 공표된 주요 여론조사를 실시 기준으로 묶어 보면, 김관영 전북지사는 선두를 한 번도 내주지 않았고 오히려 격차를 벌렸다. 반면 이원택 의원의 ‘내란 방조’ 공세와 안호영 의원의 단일화 시도는 정치적 주목도에 비해 지지율 ...
  7. [단독] 논산시 체육시설 ‘악재 연쇄’… 노조 탄압 의혹에 성희롱 논란까지 겹쳐 ▲ 논산시공설운동장[뉴스21 통신=이준상 ] 논산시 공공체육시설을 둘러싼 각종 의혹이 잇따르며 파장이 확산되고 있다. 노조 탄압 의혹과 부당해고 논란에 이어 성희롱 사건까지 불거지면서 공공기관 관리 책임이 도마에 올랐다.최근 논산시 국민체육센터(수영장)에서는 민주노총 소속 노동자들을 상대로 탈퇴 압박과 괴롭힘이 있었다...
역사왜곡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