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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11월 26일, 미 방위군들이 미국 미주리 주 세인트루이스 시청에서 경계를 서고 있다. 비무장상태의 흑인소년을 총으로 쏴 사살한 백인경관을 기소하지 않겠다는 대배심의 결정에 항의하는 시위가 미국 전역에 이틀째 계속되고 있다.
추가 병력과 미군 험비까지 시청을 보호하기 위해 배치되었으며, 퍼거슨 사태가 촉발시킨 미 대륙의 분노가 대서양을 건너 런던에까지 미치고 있다.
AFP PHOTO / Jewel Sama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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