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천문화재단 상임이사 선임 ‘뒷말’… 추천위 1위 제치고 3위 임명
재단법인 제천문화재단 신임상임이사로 전 이월드 대표를 지낸 유병천(55) 씨가 임명되면서 선임 과정의 공정성을 둘러싼 논란이 퍼지고 있다.제천시와 제천문화재단에 따르면, 문화재단은 상임이사 선임을 위해 공개모집 절차를 진행했다. 임원추천위원회 위원 7명이 심사에 참여해 총 15명의 응시자 가운데 서류심사를 통해 7명을 선발했...
▲ 사진=픽사베이엔지켐생명과학(대표이사 손기영, 183490)은 한미약품과 'ZyCoV-D 백신 위수탁 제조를 위한 기술이전 및 설비준비 계약'을 체결했다고 11일 밝혔다.
엔지켐생명과학과 한미약품은 자이더스와 엔지켐생명과학이 체결한 'ZyCoV-D 제조라이선스 기술이전계약'을 바탕으로, 작년 12월 'ZyCoV-D 백신 제조 프로젝트 준비를 위한 주요조건합의서' 체결에 이어, 올해 1월 7일 'ZyCoV-D 백신 위수탁 제조를 위한 기술이전 및 설비준비 계약'을 체결했다.
이번 계약은 엔지켐생명과학이 한미약품에 백신 원액(DS) 제조를 위탁하기 위해 상용생산 전 기술이전 및 생산설비 최적화를 위해 체결한 계약으로, 한미약품은 엔지켐생명과학의 제조 위탁 의뢰를 받아 백신 본생산을 준비하기 위한 공정 재현, 생산설비 최적화, 시험법 기술이전 등을 수행하게 된다.
엔지켐생명과학 글로벌백신사업본부 이홍균 부사장은 "한미약품과 계약 체결을 통해 본격적으로 자이코브디 백신 제조에 돌입할 수 있게 됐다"고 말하며 "생산된 백신은 방역 인프라가 열악한 동남아 및 남미 주요 국가들을 대상으로 우선 공급할 계획이며, 현재 우선순위에 따라 인허가 준비를 신속하게 진행중이다. 이외에도 백신수요가 높은 국가들을 대상으로 점차 공급을 확대할 예정이다"고 밝혔다.
엔지켐생명과학은 이 계약을 통해 기술이전과 생산설비 최적화가 완료되는대로 한미약품과 상업생산을 위한 본계약을 체결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본계약 체결 시 곧바로 본생산에 착수하게 되며 2022년 2분기부터 대량 상업생산을 시작한다.
엔지켐생명과학 손기영 회장은 "이번 계약을 시작으로 2022년부터 연간 8천만 도즈 이상의 pDNA 코로나19 백신을 생산·판매하게 된다. 엔지켐생명과학은 'Made in Korea' 백신의 자부심으로 첨단 기술의 백신을 전세계에 공급하고, 백신 생산허브 구축을 통해 글로벌 백신 제조회사로 도약하여 코로나19 팬데믹 해결에 기여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제천문화재단 상임이사 선임 ‘뒷말’… 추천위 1위 제치고 3위 임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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