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주군 해뜨미씨름단 김무호, 단양온달장사씨름대회 한라장사 등극
울주군 해뜨미씨름단 소속 김무호(23) 선수가 지난 27일 충청북도 단양군 단양체육관 동관에서 열린 ‘위더스제약 2026 민속씨름 단양온달장사씨름대회’에서 한라장사에 등극했다.김무호는 이날 5판 3선승제로 펼쳐진 한라장사(105㎏ 이하) 결정전에서 차민수(25·영암군민속씨름단)를 3-0로 제압하며 개인 통산 11번째 꽃가마에 올랐...
▲ 사진=경상북도청경상북도는 문화재청이 주관하는 내년도 지역문화재 활용 공모사업에 64개 사업이 선정돼 국비 54억 원을 확보했다고 30일 밝혔다.
문화재 활용 사업은 매년 문화재청이 주관하는 공모사업으로 문화재를 활용하는 능동적 방법을 통해 문화재 의미와 가치를 알리고, 고품격 문화콘텐츠를 만들어 지역관광 활성화에 기여하려는 목적으로 2008년부터 추진하고 있다.
이번 공모에서 경북도는 국보․명승 등 양적․질적으로 탁월한 유산자원을 보유한 지자체답게 ▷생생문화재 사업 19건 ▷향교․서원 활용사업 16건 ▷문화재야행 사업 4건 ▷전통산사 활용사업 3건 ▷고택․종갓집 활용사업 8건 ▷지역문화유산 교육사업 5건 ▷세계유산 활용프로그램 5건 ▷세계유산 홍보사업 2건 ▷세계기록유산 홍보사업 1건 ▷세계유산축전 1건 등 10개 분야 총 64건이 선정됐다.
이로써 내년에도 문화재 현장에서 일반인들과 함께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만나볼 수 있다.
선정된 사업 내역을 살펴보면, 먼저 생생문화재 사업은 지역의 특색있는 문화재를 인적·물적 자원과 결합해 교육·공연·관광자원으로 활용하는 프로그램으로 19개 사업(국비 5억2천만원)이 선정됐다.
다음 향교·서원 활용사업은 향교·서원의 문화재와 배향인물의 역사적 의미와 가치를 활용한 프로그램으로 16개 사업(국비 7억2천만원)이 선정됐다.
문화재야행 사업은 지역의 문화유산과 주변의 문화 콘텐츠를 하나로 묶어 야간에 특화된 문화행사로 경주시·안동시·고령군과 신규로 영덕군이 사업대상으로 선정돼 국비 4억 4000만원을 확보했다.
각 산사가 지닌 저마다의 특색과 고유의 이야기를 담은 전통산사 활용사업은 경주 칠불암, 구미 도리사, 영천 은해사에서 만나볼 수 있다.
지역문화유산 관련 교육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문화유산에 대한 이해를 제고하는 지역문화유산 교육사업과 고택·종갓집의 의․식․주, 의례 등 전통문화를 쉽고 재미있게 체험해볼 수 있는 고택․종갓집 활용사업은 각각 5개 사업(국비 1억 1000만원)과 8개 사업(국비 6억1000만원)이 선정됐다.
세계유산 관련 문화재청 공모사업에도 뛰어난 성과를 거뒀다.
특히, 세계유산축전 공모사업에 3년 연속으로 선정돼 내년에도 안동과 영주에서 9월 한 달간 세계유산의 의미와 가치를 느낄 수 있는 다양한 전시, 공연 등의 프로그램을 만나볼 수 있다.
아울러 세계유산 활용 프로그램에 5개 사업(국비 5억 7000만원), 홍보지원에 2개 사업(국비 2억 3000만원), 세계기록유산 홍보지원 사업에 1건(국비 1억 5000만원)이 선정되는 등 세계유산의 보고(寶庫)다운 경북의 위상에 부합하는 성과를 거뒀다.
김상철 경북도 문화관광체육국장은 “보다 다양한 방법으로 문화재의 가치를 느낄 수 있도록 관련분야 전문 인력 양성과 시대흐름에 맞는 디지털콘텐츠 등을 반영해 침체된 문화일상의 조속한 회복을 위해 적극 노력해 가겠다”라고 밝혔다.
반포대교서 유람선 강바닥에 걸려 멈춰…350여명 구조 완료
[뉴스21 통신=추현욱 ] 서울 서초구 반포대교 인근 한강에서 운항 중이던 유람선이 멈춰서 승객 300여명이 대피하는 소동이 벌어졌다.28일 소방 당국은 이날 오후 8시 30분께 반포대교 인근에서 '배가 못 움직인다'는 신고를 접수해 유람선 탑승 승객 359명에 대한 구조 작업에 나섰다고 밝혔다.승객들은 전원 구조됐으며 인명 피해는 없는 ...
울주군 해뜨미씨름단 김무호, 단양온달장사씨름대회 한라장사 등극
울주군 해뜨미씨름단 소속 김무호(23) 선수가 지난 27일 충청북도 단양군 단양체육관 동관에서 열린 ‘위더스제약 2026 민속씨름 단양온달장사씨름대회’에서 한라장사에 등극했다.김무호는 이날 5판 3선승제로 펼쳐진 한라장사(105㎏ 이하) 결정전에서 차민수(25·영암군민속씨름단)를 3-0로 제압하며 개인 통산 11번째 꽃가마에 올랐...
익산시 황등 카페 '잔결', 착한가게 동참으로 따뜻한 나눔
익산시 황등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임병길·채수훈)에서는 26일 카페 '잔결'(대표 하희영)을 찾아 착한가게 현판을 전달하고 나눔 참여에 감사의 뜻을 표했다. 잔결은 '한 잔의 차에 머무는 여운과 시간을 담은 티하우스'라는 소개처럼 지역 주민들에게 편안한 휴식과 정서를 제공하는 공간이다. 이번 착한가...
익산시, 통합돌봄 본격, 자택에서 의료·돌봄 한번에
익산시가 살던 곳에서 생활을 이어갈 수 있는 지역 중심 돌봄체계를 본격 가동한다. 익산시는 오는 27일부터 노인과 장애인이 자택에서 의료와 돌봄 서비스를 함께 받을 수 있는 '의료·요양 통합돌봄 서비스'를 시행한다고 26일 밝혔다. 지원 대상은 65세 이상 노인과 65세 미만 지체·뇌병변 장애인이다. 대상자 또는 ...
원광대학교병원 폭력 피해자 보호·치유 거점 강화
원광대학교병원(병원장 서일영)이 운영하는 전북서부해바라기 위기지원센터(소장 김병륜)가 지난 26일(목) 외래동 4층 대강당에서 대내‧외 귀빈들과 주요 업무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확장 이전 기념식을 성료했다고 밝혔다. 이번 확장 이전은 성폭력·가정폭력·성매매 피해자 등 위기 상황에 처한 대상자들에게 보다 쾌..
에스시디디㈜, 익산 국가식품클러스터에 41억 원 투자
익산시가 국가식품클러스터 입주기업의 세 번째 투자를 이끌어내며, 기업 성장과 재투자가 이어지는 산업 생태계 구축에 속도를 내고 있다. 익산시는 26일 국가식품클러스터 입주기업 '에스시디디㈜(대표 강병수)'와 국가식품클러스터 내 제3공장 건립을 위한 투자협약을 체결했다. 에스시디디㈜는 김을 생산하는 식품기업으...
[현장] 군산대 아카데미홀 울린 김관영의 ‘도전’...“전북이 가는 길이 대한민국의 길”
김관영 전북특별자치도지사가 28일 군산대학교 아카데미홀에서 열린 ‘대혁신 호남포럼 군산·새만금 지부’ 행사에서 새만금과 미래산업을 앞세운 도정 비전을 제시했다. 이날 행사장은 지역 포럼의 형식을 띠었지만, 정치적으로는 전북지사 경선 국면에서 김 지사가 어떤 방식으로 주도권을 쥐려 하는지를 보여주는 무대로 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