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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소방서, 다중이용업소 화재안전 강화대책 추진 이상호 전남동부
  • 기사등록 2021-12-28 22: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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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소방서(서장 박상진) 도양119안전센터는 겨울철 다중이용업소 화재예방을 위해 화재안전 강화대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불특정 다수인이 이용하는 다중이용업소에서 화재가 발생할 경우 인명 및 재산피해가 커질 수 있다.

이에 도양119안전센터에서는 관내 주요 다중이용업소 15개소를 대상으로 화재 시 소화보다는 우선대피 할 수 있도록 관계인 교육과 함께 안전확인 픽토그램 정비, 비상구 관리상태 점검 등 화재안전 대책을 추진한다.

김현철 센터장은 언제 발생할지 모르는 화재에 대비해 다중이용업소를 이용할 때는 반드시 비상구 위치를 파악해두는 습관을 들이길 바란다.”고 말했다.

다중이용업소 비상구 폐쇄 등 관리상태를 확인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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