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주군 해뜨미씨름단 김무호, 단양온달장사씨름대회 한라장사 등극
울주군 해뜨미씨름단 소속 김무호(23) 선수가 지난 27일 충청북도 단양군 단양체육관 동관에서 열린 ‘위더스제약 2026 민속씨름 단양온달장사씨름대회’에서 한라장사에 등극했다.김무호는 이날 5판 3선승제로 펼쳐진 한라장사(105㎏ 이하) 결정전에서 차민수(25·영암군민속씨름단)를 3-0로 제압하며 개인 통산 11번째 꽃가마에 올랐...
▲ 군위경찰서 경무과 순경 김세옥
최근 경찰청은 보이스피싱(전화금융사기) 범죄 때문에 골머리를 앓고 있다. 연간 피해금액이 7000여억원(2020년 기준)에 달하는 막대한 금액에 연령, 직업을 불문하고 피해대상이 확대되기 때문이다.
게다가 보이스피싱은 공공기관 사칭형, 대출형, 납치/협박형 대면형 편취까지 수법도 다양하고 대부분 사기범들이 해외에 있어 검거하더라도 피해액을 돌려받을 수 없다는 슬픈 현실까지 더해 준다. 모든 범죄가 마찬가지지만, 특히 보이스피싱은 사후보다는 사전적 예방과 차단이 아주 중요한 범죄이기에 범죄유형 및 수법을 미리 알아두는 것이 필요하다.
필자가 근무하는 농촌지역에도 보이스피싱이 가끔 발생한다. 피해자가 농협이나 우체국에 예금인출을 시도하면 다행히 금융직원이 그간 경찰관이 피해예방 홍보를 한 덕분인지 인출 이유를 물어보고 경찰에 신고를 한다.
그러나 사기범이 그냥 주택 인테리어 비용으로 돈을 찾는다는 준비된 답변까지 가르쳐주고 있어 차단 및 검거하기가 쉽지 않다. 물론 위 사례는 피해예방을 한 건으로 다행스러운 일이지만 실제 지금 이 시간에도 피해를 당하는 우리 부모님, 형제, 이웃사촌들이 존재하는 게 현실이다.
보이스피싱은 대면형 편취뿐만 아니라 요즘 인터넷 거래, 금융거래 등 오프라인으로 행하여지던 것들이 온라인으로 많이 바뀌어가면서 대출사기가 급증하고 있다. 근래 코로나19 장기화로 고령층, 소상공인 등을 타깃으로 보이스피싱이 기승을 부리고 있다.
대환 대출사기는 보통 전화로 많이 이루어지며, 시중 대출이자보다 싼 대출이자를 미끼로 기존 대출 상환을 요구하며 피해자로부터 현금을 대면 편취한다. 시중보다 낮은 금리는 보이스피싱일 확률이 매우 높으므로 의심해야한다.
더 나아가 수사기관이라고 사칭하여 피해자를 궁지에 몰고 급박한 말로 피해자가 범죄에 연루되었다며 개인정보를 요구하여 혼란을 주기 때문에 전화상으로는 말을 가급적 하지말고 해당기관에 전화를 하여 확인해야 한다.
보이스피싱을 예방키 위해선 4가지를 알고 있어야 한다. ▶출처가 분명하지 않은 앱, 문자 메시지는 클릭하지 않기(누르는 즉시 악성코드가 침투) ▶개인정보제공 및 앱설치 요구 거절하기 ▶악성앱을 설치하였다면 모바일 백신앱을 설치하여 검사하고, 핸드폰 초기화시키기 ▶정부기관은 금융거래 시, 개인정보나 계좌이체를 요구하지 않기 때문에 요구한다면 보이스피싱이라고 의심부터 해보아야 한다. 혹시나 이미 일어났다면 빨리 경찰, 금융감독원에게 신고를 하여 계좌 지급정지 등 수사를 의뢰해야한다.
보이스피싱 수법은 고도로 지능적으로 편취하기 때문에 “난, 아니겠지”라는 안일한 생각을 버리고, 관심을 가지고 사기수법 및 대응법을 숙지하여 피해를 최소화 하는 것이 중요하다.
반포대교서 유람선 강바닥에 걸려 멈춰…350여명 구조 완료
[뉴스21 통신=추현욱 ] 서울 서초구 반포대교 인근 한강에서 운항 중이던 유람선이 멈춰서 승객 300여명이 대피하는 소동이 벌어졌다.28일 소방 당국은 이날 오후 8시 30분께 반포대교 인근에서 '배가 못 움직인다'는 신고를 접수해 유람선 탑승 승객 359명에 대한 구조 작업에 나섰다고 밝혔다.승객들은 전원 구조됐으며 인명 피해는 없는 ...
울주군 해뜨미씨름단 김무호, 단양온달장사씨름대회 한라장사 등극
울주군 해뜨미씨름단 소속 김무호(23) 선수가 지난 27일 충청북도 단양군 단양체육관 동관에서 열린 ‘위더스제약 2026 민속씨름 단양온달장사씨름대회’에서 한라장사에 등극했다.김무호는 이날 5판 3선승제로 펼쳐진 한라장사(105㎏ 이하) 결정전에서 차민수(25·영암군민속씨름단)를 3-0로 제압하며 개인 통산 11번째 꽃가마에 올랐...
익산시 황등 카페 '잔결', 착한가게 동참으로 따뜻한 나눔
익산시 황등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임병길·채수훈)에서는 26일 카페 '잔결'(대표 하희영)을 찾아 착한가게 현판을 전달하고 나눔 참여에 감사의 뜻을 표했다. 잔결은 '한 잔의 차에 머무는 여운과 시간을 담은 티하우스'라는 소개처럼 지역 주민들에게 편안한 휴식과 정서를 제공하는 공간이다. 이번 착한가...
익산시, 통합돌봄 본격, 자택에서 의료·돌봄 한번에
익산시가 살던 곳에서 생활을 이어갈 수 있는 지역 중심 돌봄체계를 본격 가동한다. 익산시는 오는 27일부터 노인과 장애인이 자택에서 의료와 돌봄 서비스를 함께 받을 수 있는 '의료·요양 통합돌봄 서비스'를 시행한다고 26일 밝혔다. 지원 대상은 65세 이상 노인과 65세 미만 지체·뇌병변 장애인이다. 대상자 또는 ...
원광대학교병원 폭력 피해자 보호·치유 거점 강화
원광대학교병원(병원장 서일영)이 운영하는 전북서부해바라기 위기지원센터(소장 김병륜)가 지난 26일(목) 외래동 4층 대강당에서 대내‧외 귀빈들과 주요 업무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확장 이전 기념식을 성료했다고 밝혔다. 이번 확장 이전은 성폭력·가정폭력·성매매 피해자 등 위기 상황에 처한 대상자들에게 보다 쾌..
에스시디디㈜, 익산 국가식품클러스터에 41억 원 투자
익산시가 국가식품클러스터 입주기업의 세 번째 투자를 이끌어내며, 기업 성장과 재투자가 이어지는 산업 생태계 구축에 속도를 내고 있다. 익산시는 26일 국가식품클러스터 입주기업 '에스시디디㈜(대표 강병수)'와 국가식품클러스터 내 제3공장 건립을 위한 투자협약을 체결했다. 에스시디디㈜는 김을 생산하는 식품기업으...
[현장] 군산대 아카데미홀 울린 김관영의 ‘도전’...“전북이 가는 길이 대한민국의 길”
김관영 전북특별자치도지사가 28일 군산대학교 아카데미홀에서 열린 ‘대혁신 호남포럼 군산·새만금 지부’ 행사에서 새만금과 미래산업을 앞세운 도정 비전을 제시했다. 이날 행사장은 지역 포럼의 형식을 띠었지만, 정치적으로는 전북지사 경선 국면에서 김 지사가 어떤 방식으로 주도권을 쥐려 하는지를 보여주는 무대로 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