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비야 대성당은 유럽에서 세 번째로 큰 성당으로 콜럼버스가 신대륙에서 가져온 금으로 만든 예수상이 있다. 1248년 스페인이 무어인들부터 세비야를 수복한 후, 원래 그 자리에 있던 알모하드 모스크를 부수고 기독교 교회를 세웠다. 현재 남아 있는 모스크의 흔적은 히랄다 종탑이 딸린 현관의 안뜰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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