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주군 해뜨미씨름단 김무호, 단양온달장사씨름대회 한라장사 등극
울주군 해뜨미씨름단 소속 김무호(23) 선수가 지난 27일 충청북도 단양군 단양체육관 동관에서 열린 ‘위더스제약 2026 민속씨름 단양온달장사씨름대회’에서 한라장사에 등극했다.김무호는 이날 5판 3선승제로 펼쳐진 한라장사(105㎏ 이하) 결정전에서 차민수(25·영암군민속씨름단)를 3-0로 제압하며 개인 통산 11번째 꽃가마에 올랐...

경북도는 24일 도청 화백당에서 ‘지방소멸대응 종합계획’ 연구용역 완료보고회를 개최하고, 자문위원과 시군이 모여 종합계획에 대해 토론하는 최종 점검의 자리를 마련했다고 밝혔다.
경북도는 23개 시군의 인구변화와 지역소멸 위기 실태분석을 토대로 지방소멸대응 전략을 마련하고자 지난 4월부터 국토연구원에 8개월간 ‘지방소멸대응 종합계획’연구용역을 추진했다.
이번 연구용역에서 경북도는 △활력 있는 경북 △살기 좋은 경북 △매력 있는 경북을 목표로 6대 추진 전략을 마련했다.
종합계획 발표와 관련해, 자문위원들은 지방소멸의 현장인 지역이 주도해 맞춤형 지방소멸대응 종합대책 수립의 필요성을 피력하며, 지자체간 협력사업 추진 및 중앙-지방 협력과 공동대응을 강조했다.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이번 대응으로 인구감소와 청년유출로 인한 지역 활력 저하의 악순환 고리를 끊어 내고 새 도약의 발판이 되기를 바란다”라면서, “다양한 대응 정책들이 현장에 반영돼 사람이 모이는 활력 넘치는 지역을 만들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경북은 저출생, 고령화와 인구유출로 인한 지방소멸 위기에 직면하고 있다. 대구와 분리된 1981년 319만 명이나 되던 인구수가 2020년 기준 264만 명으로 무려 55만 명이나 감소했다. 지난 한해에만 경북의 인구가 2만 6000여 명이나 감소했다.
특히, 수도권으로 청년유출이 심각해 지난 10년간 청년인구가 16만 명 정도가 감소한 반면, 고령인구는 10년간 16만 명 정도가 증가해 22.4% 초고령화 사회로 진입했다.
지난 10월 행정안전부에서 전국 인구감소지역 89곳(부산3, 대구2, 인천2, 경기2, 강원12, 충북6, 충남9, 전북10, 전남16, 경북16, 경남11)을 지정․고시한 바 있다. 경북은 16곳으로 최다 지역으로 지정됐다.
이에 인구감소에 따른 지방소멸위기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지속가능한 지역발전 전략마련을 위해 전국 최초로 道단위 지방소멸대응 종합계획 수립 용역을 추진했다.
반포대교서 유람선 강바닥에 걸려 멈춰…350여명 구조 완료
[뉴스21 통신=추현욱 ] 서울 서초구 반포대교 인근 한강에서 운항 중이던 유람선이 멈춰서 승객 300여명이 대피하는 소동이 벌어졌다.28일 소방 당국은 이날 오후 8시 30분께 반포대교 인근에서 '배가 못 움직인다'는 신고를 접수해 유람선 탑승 승객 359명에 대한 구조 작업에 나섰다고 밝혔다.승객들은 전원 구조됐으며 인명 피해는 없는 ...
울주군 해뜨미씨름단 김무호, 단양온달장사씨름대회 한라장사 등극
울주군 해뜨미씨름단 소속 김무호(23) 선수가 지난 27일 충청북도 단양군 단양체육관 동관에서 열린 ‘위더스제약 2026 민속씨름 단양온달장사씨름대회’에서 한라장사에 등극했다.김무호는 이날 5판 3선승제로 펼쳐진 한라장사(105㎏ 이하) 결정전에서 차민수(25·영암군민속씨름단)를 3-0로 제압하며 개인 통산 11번째 꽃가마에 올랐...
익산시 황등 카페 '잔결', 착한가게 동참으로 따뜻한 나눔
익산시 황등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임병길·채수훈)에서는 26일 카페 '잔결'(대표 하희영)을 찾아 착한가게 현판을 전달하고 나눔 참여에 감사의 뜻을 표했다. 잔결은 '한 잔의 차에 머무는 여운과 시간을 담은 티하우스'라는 소개처럼 지역 주민들에게 편안한 휴식과 정서를 제공하는 공간이다. 이번 착한가...
익산시, 통합돌봄 본격, 자택에서 의료·돌봄 한번에
익산시가 살던 곳에서 생활을 이어갈 수 있는 지역 중심 돌봄체계를 본격 가동한다. 익산시는 오는 27일부터 노인과 장애인이 자택에서 의료와 돌봄 서비스를 함께 받을 수 있는 '의료·요양 통합돌봄 서비스'를 시행한다고 26일 밝혔다. 지원 대상은 65세 이상 노인과 65세 미만 지체·뇌병변 장애인이다. 대상자 또는 ...
원광대학교병원 폭력 피해자 보호·치유 거점 강화
원광대학교병원(병원장 서일영)이 운영하는 전북서부해바라기 위기지원센터(소장 김병륜)가 지난 26일(목) 외래동 4층 대강당에서 대내‧외 귀빈들과 주요 업무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확장 이전 기념식을 성료했다고 밝혔다. 이번 확장 이전은 성폭력·가정폭력·성매매 피해자 등 위기 상황에 처한 대상자들에게 보다 쾌..
에스시디디㈜, 익산 국가식품클러스터에 41억 원 투자
익산시가 국가식품클러스터 입주기업의 세 번째 투자를 이끌어내며, 기업 성장과 재투자가 이어지는 산업 생태계 구축에 속도를 내고 있다. 익산시는 26일 국가식품클러스터 입주기업 '에스시디디㈜(대표 강병수)'와 국가식품클러스터 내 제3공장 건립을 위한 투자협약을 체결했다. 에스시디디㈜는 김을 생산하는 식품기업으...
[현장] 군산대 아카데미홀 울린 김관영의 ‘도전’...“전북이 가는 길이 대한민국의 길”
김관영 전북특별자치도지사가 28일 군산대학교 아카데미홀에서 열린 ‘대혁신 호남포럼 군산·새만금 지부’ 행사에서 새만금과 미래산업을 앞세운 도정 비전을 제시했다. 이날 행사장은 지역 포럼의 형식을 띠었지만, 정치적으로는 전북지사 경선 국면에서 김 지사가 어떤 방식으로 주도권을 쥐려 하는지를 보여주는 무대로 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