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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군, 어촌뉴딜300 공모사업 최종 준비 박차 - 12개 지구, 어촌관광 활성화와 어촌재생으로 소득창출 이상호 전남동부
  • 기사등록 2021-11-17 11:4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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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군(군수 송귀근)은 해양수산부 2022년도 어촌뉴딜300사업 현장평가 완료 및 공모사업 최종 선정을 앞두고 내실 있고 성공적인 유치를 위한 발 빠른 행보를 실현 중이다.

 

‘어촌뉴딜300사업’은 어촌의 혁신성장을 돕는 지역밀착형 생활SOC(사회간접자본) 사업이며 어촌의 혁신성장을 돕는 역할을 해 낙후된 선착장 등 어촌의 필수 기반시설을 현대화하고, 지역별 특성을 반영한 어촌·어항 통합개발 사업이다.

 

고흥군은 ‘22년 공모사업 대비 지난해 수요 조사를 통해 신청된 12어촌마을에 대하여 금년 2월16일~3월11일까지 주민간담회 실시하였으며, 성공적인 유치를 위해 지역주민, 지자체, 컨설팅사 등이 한마음, 한뜻으로 힘을 모아 새로운 미래 희망의 날개를 펼치기 위해 최선을 다 하고 있다.

 

고흥군은 “이번 어촌뉴딜 300사업이 선정되면 어항기능 복원, 어촌 환경 조성으로 정주여건이 개선되고, 어촌관광 활성화와 어촌재생으로 새로운 소득 창출로 이어져 어민소득이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1.  고흥군, 어촌뉴딜300 공모사업 최종 준비 박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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