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폭스바겐 사태 여파로 도쿄증시 추락 이지혜
  • 기사등록 2015-09-24 11:52:15
기사수정

▲ ⓒ YOSHIKAZU TSUNO / AFP


폭스바겐 사태 여파로 도쿄증시 추락


일본 도쿄 증시가 연휴를 끝내고 24일 개장하면서 18.000선 이하로 하락했다.


닛케이 평균 주가지수도 지난 주말보다 266.80 포인트 하락한 17,803.41로 출발했다.


전날까지 이어진 연휴 동안 뉴욕 증시의 주가가 크게 떨어진것으로부터 영향을 받았고, 특히 독일 폭스바겐의 배기가스 시험 조작 사태의 여파가 큰 것으로 보인다.


폭스바겐 사태로 도요타, 닛산, 혼다, 스즈키, 마스다 등 자동차주에 매도세가 몰리고 있다.


0
기사수정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

http://news21tongsin.co.kr/news/view.php?idx=17075
기자프로필
프로필이미지
나도 한마디
※ 로그인 후 의견을 등록하시면, 자신의 의견을 관리하실 수 있습니다. 0/1000
  •  기사 이미지 군산유스 볼링팀 전국대회 제패
  •  기사 이미지 박경귀 시장 “고향사랑기부금 교차기부…우애와 교류 확대 기대”
  •  기사 이미지 아산시 염치읍 행복키움추진단, 아산 청우회 후원 협약 체결
리조트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