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장대는 해발1,054m에 위치한 속리산의 석대이며 문장대 자체의 경관도 좋을뿐 아니라 그 전망 또한 장경이다. '문장대'는 세조대왕과 문무시종이 이곳에서 시를 읊었다는 데서 연유된 이름으로 이 거대한 암봉이 구름 속에 묻혀있다 하여 '운장대'라 부르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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