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의성군은 의성읍 도시재생뉴딜사업의 거점시설 중 하나인 ‘도동예술아카이브센터’건립을 위한 건축공사를 지난 10월 21일에 착공했다.
‘의성읍 도시재생뉴딜사업’의 일환으로 추진하는 ‘도동예술아카이브센터’는 지역의 문화, 예술, 인적자원을 활용한 공동체 활성화 거점시설로 의성읍 도동리 955-2번지 일원에 연면적 773.35㎡, 지상 3층 규모로 신축하게 되며 1층은 아카이브전시체험관, 마을카페, 2층은 쉐어하우스, 3층은 코워킹스페이스 공간으로 사용할 계획이다.
‘의성읍 도시재생뉴딜사업은’ 2019년부터 2022년까지 4년간 계속되는 사업이며, 1년차 거점시설 부지매입을 시작으로 주민들로 이루어진 마을계획단 및 사업단 등 운영주체를 발굴하였으며, 3년차인 2021년에는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로 조성된 작은공원을 2개소 완공했고, 주요거점시설인 도동어울림센터가 12월 준공을 앞두고 있다.
향후 마을주차장, 골목길환경정비, 마늘상가거리개선 등 주민체감형 사업과 상생협력상가, 갈릭푸드랩 등 지역활성화를 위한 사업들을 지역주민, 도시재생현장지원센터와 협업을 통해 계획하고 있으며, 조성된 시설물 운영을 위해 시설별 운영주체(마을계획단)에 대한 역량강화 사업들도 중점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또한, 2022년에는 시설물 조성을 완료하고 그 동안에 양성된 운영주체들이 거점시설물을 내실있게 운영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다.
김주수 의성군수는 “의성읍 도시재생뉴딜사업을 통해 조성된 시설물과 축적된 주민들의 역량을 바탕으로 지속적으로 발전하는 지역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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