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의성군, 균형발전 우수사례 ‘우수기관 표창’ 수상 영예
  • 조광식 논설위원
  • 등록 2021-10-27 16:32:31

기사수정



의성군이 대통령 직속 국가균형발전위원회(이하 균형위)가 공모한 균형발전사업 우수사례로 채택되어 우수기관표창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균형위에서 주관하여 2013년부터 매년 열리고 있는 균형발전 우수사례 시상식은 범부처가 참여하는 국내 최대 지역사업 유공시상식으로, 26일 안동그랜드호텔에서 열렸다.

 

이번 시상식에는 9개 부처, 9개 광역지자체, 9개 기초지자체와 유공자 47명 등이 국가균형발전위원장상을 수상하였으며, 의성군에서는 기관표창 수상자인 의성군수를 비롯한 개인표창 수상자 및 관계자 등이 참석하여 수상의 기쁨을 함께 하였다.

 

의성읍 농촌중심지활성화사업(부제 : 아이와 어른이 함께 성장하는 보육중심지, 의성읍)’으로 지역 및 세대간의 균형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기초지자체로서 경북도 내에서 유일하게 기관표창을 받았다.

 

특히, 노령화된 지역특성상 다소 소외받아 인구유출이 심화된 미래세대(아동 및 부모)를 위한 문화복지서비스 제공과 이를 위해 지역주민들이 스스로 사업을 구상하고 운영하는 점이 높게 평가되었다.

 

한편, 지난 1021일에는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한 의성 키움센터개관식이 성황리에 마치며 운영에 돌입했고, 야외에는키움어린이공원이 올해 연말까지 조성되어 2022년부터 운영될 예정이다.

 

김주수 의성군수는 지역을 바꾸고자하는 주민들의 열망이 사업에 고스란히 녹아들어 사업이 성공적으로 추진된 것 같다앞으로도 주민과 함께 지역의 현안을 고민하여 우리군이 추진한 사업이 타 지자체의 성공 모델이 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0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이전 기사 보기 다음 기사 보기
가장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김한종 장성군수, ‘이재명 구속’ 동조 의혹... 민주당 중앙당 제명 청원 파문 [전남 장성=서민철 기자]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80여 일 앞두고 더불어민주당의 심장부인 전남 장성군에서 현직 군수를 향한 ‘정체성 심판론’이 거세게 일고 있다.  김한종 현 장성군수가 당의 정체성을 부정하는 행보를 보였다는 의혹이 제기되며, 지역 권리당원들이 중앙당 윤리심판원에 직접 ‘제명’을 요구하는 청원...
  2. [단독]소영호 후보, ‘표 계산’ 아닌 ‘유권자 기만’으로 경찰 피소 더불어민주당 장성군수 경선이 초반부터‘고발전’으로 얼룩지고 있는 가운데, 소영호 예비후보가 당내 경선과 관련한 ‘허위사실 공표’ 및 ‘사전선거운동’ 혐의로 경찰에 전격 고발당했다. 이번 고발은 소 후보가 직접 유포한 문자 메시지의 ‘허위성’을 정조준하고 있어 그 파급력이 상당할 것으로 보인다. ...
  3. 제천시, 전 정책보좌관 개인정보 유출 의혹 ‘수사 본격화’…경찰, 시청 압수수색 충북 제천시 전 정책보좌관의 개인정보 유출 의혹과 관련해 경찰이 강제수사에 착수하면서 사건이 새로운 국면을 맞고 있다.제천경찰서는 23일 오전, 김 전 제천시 정책보좌관이 근무하던 제천시청 자치행정과 사무실에 대해 압수수색을 실시한 것으로 확인됐다. 경찰은 이 과정에서 김 전 보좌관이 사용하던 행정용 PC를 비롯해 개인 차량, ...
  4. ‘금수저 배우 출신’ 사카구치 안리, 편의점 절도 혐의 체포 일본 유명 배우 고(故) 사카구치 료코의 딸이자 전직 배우 사카구치 안리가 편의점에서 절도 혐의로 체포돼 충격을 주고 있다.24일 교도통신 등 현지 매체에 따르면, 일본 경시청 다카오 경찰서는 지난 17일 오후 도쿄 하치오지시의 한 편의점에서 샌드위치를 훔친 혐의로 사카구치 안리를 체포했다.사카구치는 약 300엔(한화 약 2,800원) 상당의...
  5. “민원 핑계로 절차 무시… 제천시, 도로 수목까지 ‘무단 제거’ 논란” 충북 제천시 도로부지 내 수목이 별도의 허가 절차 없이 제거된 사실이 확인되면서 행정기관 간 엇갈린 해명과 함께 ‘무단 훼손’ 논란이 불거지고 있다.문제가 된 곳은 제천시 중앙로1가 225번지 일대 도로부지로, 해당 용지에는 기존에 벚나무 등 수목이 식재돼 있었으나 최근 뿌리째 제거되고 톱밥과 잔재만 남은 상태다.현장에는 ...
  6. [전북지사 민주당 경선 분석] "정책·실적은 올라가고 네거티브는 멈췄다" 전북지사 민주당 경선판이 거칠어질수록 민심의 방향은 오히려 더 단순해졌다. 1월 말부터 3월 하순까지 공표된 주요 여론조사를 실시 기준으로 묶어 보면, 김관영 전북지사는 선두를 한 번도 내주지 않았고 오히려 격차를 벌렸다. 반면 이원택 의원의 ‘내란 방조’ 공세와 안호영 의원의 단일화 시도는 정치적 주목도에 비해 지지율 ...
  7. [단독] 논산시 체육시설 ‘악재 연쇄’… 노조 탄압 의혹에 성희롱 논란까지 겹쳐 ▲ 논산시공설운동장[뉴스21 통신=이준상 ] 논산시 공공체육시설을 둘러싼 각종 의혹이 잇따르며 파장이 확산되고 있다. 노조 탄압 의혹과 부당해고 논란에 이어 성희롱 사건까지 불거지면서 공공기관 관리 책임이 도마에 올랐다.최근 논산시 국민체육센터(수영장)에서는 민주노총 소속 노동자들을 상대로 탈퇴 압박과 괴롭힘이 있었다...
역사왜곡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