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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보건환경연구원, 2021년 환경유해인자 분야 분석 능력 ‘인정’ - 국립환경과학원 숙련도 평가 전항목‘적합기관’ 판정 우정석 기자
  • 기사등록 2021-10-19 08:2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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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21통신/우정석기자) = 울산시 보건환경연구원(이하 연구원)은 국립환경과학원이 실시한 ‘2021년 환경유해인자분야 숙련도 시험에서 전항목 적합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환경유해인자분야 숙련도 시험은 어린이 활동 공간의 모래, 바닥재, 도료 중의 카드뮴, , 비소 등을 분석하는 시험이다.

평가 항목은 카드뮴, , 비소 등 6개 항목이다.

연구원 관계자는 이번 평가를 통해 울산 보건환경연구원이 시험·검사기관으로서의 우수성을 인정받았다.”면서 앞으로도 정확하고 신뢰도 높은 시험 분석으로 어린이들이 환경유해인자로부터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환경분야 시험분석기관 숙련도 시험환경분야 시험검사 등에 관한 법률에 따라, 분석 결과에 대한 정확성과 신뢰도를 국가에서 인정해주제도로 연구원이 우수한 검증기관임을 인정받은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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