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더나가 자사의 코로나19 백신을 맞더라도 시간이 지나면 돌파 감염 위험이 커지며, 델타 변이에 대한 효과 감소하며 항체 수준이 저하한다고 고백했다.
그러면서 부스터샷을 승인해달라고 요청한 것으로 알려졌다.
12일(현지시간)로이터통신등 주요 외신에 따르면 미국 식품의약국(FDA)은 모더나의 부스터샷 신청 서류를 공개했다. 모더나는 코로나19 백신 접종을 마친 지 최소 6개월이 넘은 사람에게 정규 투여량의 절반 용량의 백신을 부스터샷으로 승인해 달라고 FDA에 요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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