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울산시‘장애인식개선 강사 양성과정’개설 - 오는 10월 15일까지 희망자 신청 접수 우정석 기자
  • 기사등록 2021-10-12 21:30:20
기사수정



(뉴스21통신/우정석기자) = 울산시는 장애인에 대한 긍정적 인식제고를 위해 장애인식개선 강사 양성과정울산장애인총연합회 주관으로 개설 운영한다고 밝혔다.

교육대상은 장애 인권에 관심 있는 시민으로 모집인원은 20, 수강료는 무료이다.

교육 희망자는 오는 1015일까지 울산장애인총연합회 누리집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신청하면 된다.

교육일정은 1023일부터 1127일까지 매주 토요일 오후 1시부터 5시까지 진행된다.

교육 내용은 이론 10, 강의 시연 1회 등이며 수료는 출석 80%와 강의시연을 거쳐야 한다.

교육 수료 후에는 수료증이 교부되며, 심화과정 및 실습 등을 이수한 강사는 각급 학교에 파견되어 장애인식개선 강사로 활동이 가능하다.


0
기사수정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

http://news21tongsin.co.kr/news/view.php?idx=168874
기자프로필
프로필이미지
나도 한마디
※ 로그인 후 의견을 등록하시면, 자신의 의견을 관리하실 수 있습니다. 0/1000
  •  기사 이미지 서울시지체장애인협회 종로구지회 2024년 문화체험 나들이
  •  기사 이미지 세종에서 가장 아름다운 정원은 어디일까?
  •  기사 이미지 나도제비난
펜션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