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바위와 남이포는 조선 세조때 남이 장군이 역모자들을 평정 시켰다는 전설이 전해져 내려오는 국민 관광지로 현재는 선바위 지구에 호텔, 음식점, 농산물직판장, 분재야생화테마파크, 자연생태마을, 산촌생활박물관 등을 설치하여 관광객들이 찾아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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