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상북도는 18일부터 19일까지 이틀간 대구 북구 소재 경북도 바로마켓(농업자원관리원 내)에서 추석맞이 햅쌀 특판과 소비촉진 홍보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경북 햅쌀 특판전에서는 햅쌀4kg(15천원)을 구매 시 쌀 500g을 추가 증정하고, 바로마켓을 이용하는 소비자가 농산물을 3만 원이상 구매할 경우에도 경북 6대 브랜드 쌀 500g 교환권을 제공한다.
올해 경북 6대 브랜드로 선정된 쌀(상주풍년쌀골드, 안동양반쌀, 명실상주쌀, 예천새움일품쌀, 문경새재청결미, 의성眞쌀)을 한 자리에서 만날 수 있다.
또한, 시군별 쌀로 만든 특색 있는 요리 전시와 쌀 가공식품 시식, 우리 쌀로 만드는 떡 체험 등 다양한 이벤트도 함께 진행된다.
추석 연휴 기간에 행사장을 찾은 대구 소비자에게는 쌀 뿐만 아니라 다양한 친환경 농산물도 시중가보다 10~20% 정도 저렴하게 판매하고 있다.
소비자는 물론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에도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경북도는 2013년부터 쌀을 대체할 수 있는 먹거리의 다양화와 소비량이 감소하고 있는 쌀에 대한 소비자들의 긍정적인 인식 전환을 통해 쌀 소비를 늘리고자 여러 민간단체에 매년 지원하고 있다.
쌀 중심 식문화 정착을 위해 맞춤형 체험 프로그램 등을 운영함으로써 소비자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백승모 경북도 친환경농업과장은 “앞으로도 지역 쌀의 우수성을 널리 홍보해 쌀 생산 농가에서는 판매 걱정 없이 농사에만 전념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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