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파랑길’은 ‘오륙도해맞이공원’에서 ‘통일전망대’까지 이어져 있으며 이 길은 동해의 푸른 바다와 산을 길동무 삼아 함께 걸어볼 수 있는 트레킹 코스를 제공한다. ‘해파랑길’은 총 10개 구간 으로 50개 코스를 가지고 있으며 거리는 총 770km를 자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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