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은 백혈병 환자가 자신의 면역 세포 만성림프를 닦아 암을 죽이는 과정을 통해 치료의 성공을 이뤘다.
완전한 성공은 아니지만 일부의 환자들이 이에 반응을 보이고 치료되는 과정을 보여줌으로써 언젠간 최첨단의 독성화학요법이 될 것이라고 전문가들은 밝혔다.
지금까지 알려진 방법은, 펜실베니아의 페렐만 의학대학과 마프람슨 암 센터의 연구 결과이다.
성인 8명이 참가한 이번 연구는 장기적으로 치료에 대한 반응과 그 반응에 대한 결과 분석을 통해 이뤄졌다.
아직까지 완전한 치료법은 아니지만 백혈병에 대한 치료를 시작으로 앞으로 더 완전한 치료법으로 연구 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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