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의성군은 지난 20일 의성군종합지원센터 3층 강당에서 도시 청년들이 의성에 살아보며 느낀 문제점과 해결책을 제시하기 위해 실시한 ‘로컬 임팩트 캠퍼스’의 성과 공유회를 개최했다.
로컬 임팩트 캠퍼스는 도시가 아닌 지역에서의 삶을 꿈꾸는 청년들이 7주간 의성에 머물며 피부로 느낀 경험에 대해 결과를 정리하고, 이 과정을 통해 청년들이 주민들에게 실질적으로 필요한 점을 제안하는 프로그램이다.
이번 행사는 농산어촌 청소년・청년들과 지역에서의 인재육성 미래교육 사업을 진행하는 사회적협동조합 menTory(대표 권기효)에서 주최・주관하고 mysc와 성균관대학교, 의성군이 후원했다.
또한, 지역에 내려온 도시 청년들이 의성 곳곳을 방문하고 주민들과의 인터뷰 및 관찰을 통해 주민들에게 필요한 문제점을 찾고 이에 대한 해결책을 제시하는 프로젝트를 발표하는 자리였으며, 청년들은 △버스 내 안전 문제 △빈집 문제 △의성 버스정류장 문제 △의료용전동스쿠터 문제 총 4개의 문제점과 해결책을 제시하였다.
특히 4개 주제에 대한 관련 부서 담당 팀장들이 성과공유회에 참여하여 문제에 대해 서로 소통하는 시간을 가지는 등 농촌이 가진 문제를 해결하며 새로운 기회를 포착하고 함께 할 일을 만들 수 있는 환경을 구축하는 뜻깊은 계기가 되었다.
김주수 의성군수는 “앞으로도 새로운 기회를 포착하고 문제점을 해결하며 자신의 삶을 잘 설계할 수 있는 청년들로 성장해 나가기를 소망한다”며 “청년들이 제시한 문제점이 해결될 수 있도록 노력하여 더욱 살기 좋은 의성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울주군육아종합지원센터, 보육교직원 집단상담 프로그램 운영
울주군육아종합지원센터(센터장 민선영)가 울주군 내 어린이집 보육교직원을 대상으로 ‘함께하는 마음공감’ 집단상담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4일 밝혔다.이번 집단상담은 보육교직원의 정서적 안정과 조직 내 소통 강화를 위해 마련됐다. 어린이집 원장, 중간관리자, 동일 반 담당 보육교사를 대상으로 사전 TCI 기질·성격 검..
울주군, 만 65세 이상 어르신 폐렴구균 무료 예방접종 지원
울주군보건소가 만 65세(1961년생)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폐렴구균(PPSV23) 무료 예방접종을 지원한다고 4일 밝혔다. 폐렴은 세균이나, 바이러스, 곰팡이 등 미생물 감염으로 발생하는 폐의 염증이다. 기침, 화농성 가래, 호흡 곤란 등 증상을 유발하며, 폐렴균이 혈액이나 뇌수막에 침투하면 합병증이 발생한다. 특히 노년층의 경우 합병증으..
울주군, 신재생에너지설비 200개소 보급 추진
울산 울주군이 기후에너지환경부, 한국에너지공단과 함께 ‘2026년도 신재생에너지 융복합사업’을 통해 지역 내 200개소에 신재생에너지설비 보급을 추진한다고 4일 밝혔다.신재생에너지 융복합사업은 태양광·태양열·지열 등 신재생에너지설비 설치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일반주택용 3kw 태양광 설비의 경우 일조량에 따라 ...
교육활동 보호 단계별 지원 강화 …변호사 현장 동행 신설
[뉴스21 통신=최세영 ] 울산광역시교육청(교육감 천창수)은 교원이 안심하고 교육활동에 전념할 수 있도록 예방 교육부터 회복 지원까지 단계별 운영 지원을 대폭 강화한다. 울산교육청은 지난 4일 교권보호위원회 심의를 거쳐 이 같은 내용을 담은‘2026년 교육활동 보호 시행계획’을 확정했다. 올해 울산교육청은 교육활동...
가나이엔지 정광래 대표, 담양군 고향사랑기부 300만 원 기탁
[뉴스21 통신=이준범 ]담양군은 지난 3일, 나주시에 소재한 유망 신재생 에너지 기업 가나이엔지(주)(대표 정광래)에서 지역 발전을 응원하며 고향사랑기부금 300만 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가나이엔지(주)는 2016년 설립 이후 태양광, 풍력, ESS(에너지저장장치) 등 친환경 에너지 분야에서 탄탄한 기술력을 인정받고 있는 기업이다. 이번 기탁은...
“울산시, 공직사회 불합리한 관행 뿌리 뽑는다”
[뉴스21 통신=최세영 ]공직사회 내 관행적으로 이어져 온 이른바 ‘간부 모시는 날’이 사라질 전망이다. 울산시는 하급 직원들에게 유·무형의 부담을 준 불합리한 문화를 개선하고, 청렴한 공직 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고강도 대책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대책은 시대적 변화에도 불구하고 일부에서 여전히 잔존하는 ‘...
정읍시, 보존 부적합 공유재산 선제적 매각
[뉴스21통신]=전북특별자치도 정읍시가 활용 가치가 낮거나 보존이 부적합한 공유재산을 선제적으로 정리해 행정 효율성을 높이고, 시 재정을 확충하기 위한 '2026년 공유재산 매각 계획'을 추진한다고 4일 밝혔다. 핵심은 활용도가 낮은 소규모 자투리 토지와 장기간 방치된 유휴 건물 정리하는 데 있다. 시는 올 한 해 동안 총 100건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