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주군 해뜨미씨름단 김무호, 단양온달장사씨름대회 한라장사 등극
울주군 해뜨미씨름단 소속 김무호(23) 선수가 지난 27일 충청북도 단양군 단양체육관 동관에서 열린 ‘위더스제약 2026 민속씨름 단양온달장사씨름대회’에서 한라장사에 등극했다.김무호는 이날 5판 3선승제로 펼쳐진 한라장사(105㎏ 이하) 결정전에서 차민수(25·영암군민속씨름단)를 3-0로 제압하며 개인 통산 11번째 꽃가마에 올랐...

의성의 정체성 회복과 지역쇠퇴에 대응하는 대안으로 의성학의 필요성이 높아지고 있다. 의성학은 ‘의성을 연구하는 학문’으로서 의성 지역의 정치, 경제,
사회, 문화,
지리, 민속,
역사 등을 탐구·연구하는 학문이다.
의성학연구소는 의성지역 문화의 총체적 표현물을 대상으로 체계적 연구 분석을 통하여 의성인의 정체성과 주체성을 확립하고, 지역의 당면과제 해결과 미래의 발전과정을 모색하는 학문적 이론서인『의성학 연구의 이해』를 출간했다.
『의성학 연구의 이해』(저자 조광식)는 총 5장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제1장에는 지역학 연구의 일반적인 이론으로서 지역학의 개념 및 연구의 필요성, 지역발전의 기반이 되는 지역문화정책과 지역학 관련 주체와의 협치를 강조하는 문화 거버넌스, 고부가가치를 높여줄 문화콘텐츠 산업, 지방소멸 위기에 대응하는 지역학의 역할 등으로 구성되었다.

제2장은 미래지향적 실천학으로서 의성학의 기본방향과 의성학 활성화를 위한 전략과제, 의성지역의 문화자원 활용한 콘텐츠 개발 전략, 제3장은 의성지역 문화자원 및 문화공간 사례연구, 제4장에서는 의성학 연구 논문으로서 산수유꽃 축제와 프랑스지트 도입, 문화원형을 활용한 의성가마싸움놀이 콘텐츠 전략, 의성문화예술회관 운영의 비교분석, 마지막으로 제5장은 의성학 학술 원고 작성법에 대하여 설명하고 있다.
『의성학 연구의 이해』조광식 저자는 “의성지역에는 국가지정 문화재인 국보와 보물, 천년기념물,
중요민속문화재가 있으며 도지정 문화재와 지방유형문화재가 많이 있으면서도 하드웨어 쪽으로 편향된 개발사업을 해온 관계로 문화콘텐츠산업 쪽으로는 연구가 저조한 편이다”라며 “의성학 연구는 저출산·고령화에 처해 있는 의성지역 소멸위기에 대응하고 의성고유의 문화정체성 확립과 주민들의 삶의 질을 높이는데 일조 할 것이다”라고 했다.
또 그는 “지금까지 향토사 연구가 꾸준히 해 왔지만 학문적으로 접근하여 체계적이면서 논리적인 방법으로 분석하여 지역의 미래비전을 제시하지 못했다”며 “‘의성학 연구의 이해’의 교재가 출간되어 의성주민들은 물론 의성학을 연구하는 연구자들의 집필활동에 지침서로서 많은 도움을 줄 것이다”라고 말했다.
반포대교서 유람선 강바닥에 걸려 멈춰…350여명 구조 완료
[뉴스21 통신=추현욱 ] 서울 서초구 반포대교 인근 한강에서 운항 중이던 유람선이 멈춰서 승객 300여명이 대피하는 소동이 벌어졌다.28일 소방 당국은 이날 오후 8시 30분께 반포대교 인근에서 '배가 못 움직인다'는 신고를 접수해 유람선 탑승 승객 359명에 대한 구조 작업에 나섰다고 밝혔다.승객들은 전원 구조됐으며 인명 피해는 없는 ...
울주군 해뜨미씨름단 김무호, 단양온달장사씨름대회 한라장사 등극
울주군 해뜨미씨름단 소속 김무호(23) 선수가 지난 27일 충청북도 단양군 단양체육관 동관에서 열린 ‘위더스제약 2026 민속씨름 단양온달장사씨름대회’에서 한라장사에 등극했다.김무호는 이날 5판 3선승제로 펼쳐진 한라장사(105㎏ 이하) 결정전에서 차민수(25·영암군민속씨름단)를 3-0로 제압하며 개인 통산 11번째 꽃가마에 올랐...
익산시 황등 카페 '잔결', 착한가게 동참으로 따뜻한 나눔
익산시 황등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임병길·채수훈)에서는 26일 카페 '잔결'(대표 하희영)을 찾아 착한가게 현판을 전달하고 나눔 참여에 감사의 뜻을 표했다. 잔결은 '한 잔의 차에 머무는 여운과 시간을 담은 티하우스'라는 소개처럼 지역 주민들에게 편안한 휴식과 정서를 제공하는 공간이다. 이번 착한가...
익산시, 통합돌봄 본격, 자택에서 의료·돌봄 한번에
익산시가 살던 곳에서 생활을 이어갈 수 있는 지역 중심 돌봄체계를 본격 가동한다. 익산시는 오는 27일부터 노인과 장애인이 자택에서 의료와 돌봄 서비스를 함께 받을 수 있는 '의료·요양 통합돌봄 서비스'를 시행한다고 26일 밝혔다. 지원 대상은 65세 이상 노인과 65세 미만 지체·뇌병변 장애인이다. 대상자 또는 ...
원광대학교병원 폭력 피해자 보호·치유 거점 강화
원광대학교병원(병원장 서일영)이 운영하는 전북서부해바라기 위기지원센터(소장 김병륜)가 지난 26일(목) 외래동 4층 대강당에서 대내‧외 귀빈들과 주요 업무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확장 이전 기념식을 성료했다고 밝혔다. 이번 확장 이전은 성폭력·가정폭력·성매매 피해자 등 위기 상황에 처한 대상자들에게 보다 쾌..
에스시디디㈜, 익산 국가식품클러스터에 41억 원 투자
익산시가 국가식품클러스터 입주기업의 세 번째 투자를 이끌어내며, 기업 성장과 재투자가 이어지는 산업 생태계 구축에 속도를 내고 있다. 익산시는 26일 국가식품클러스터 입주기업 '에스시디디㈜(대표 강병수)'와 국가식품클러스터 내 제3공장 건립을 위한 투자협약을 체결했다. 에스시디디㈜는 김을 생산하는 식품기업으...
[현장] 군산대 아카데미홀 울린 김관영의 ‘도전’...“전북이 가는 길이 대한민국의 길”
김관영 전북특별자치도지사가 28일 군산대학교 아카데미홀에서 열린 ‘대혁신 호남포럼 군산·새만금 지부’ 행사에서 새만금과 미래산업을 앞세운 도정 비전을 제시했다. 이날 행사장은 지역 포럼의 형식을 띠었지만, 정치적으로는 전북지사 경선 국면에서 김 지사가 어떤 방식으로 주도권을 쥐려 하는지를 보여주는 무대로 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