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주군 해뜨미씨름단 김무호, 단양온달장사씨름대회 한라장사 등극
울주군 해뜨미씨름단 소속 김무호(23) 선수가 지난 27일 충청북도 단양군 단양체육관 동관에서 열린 ‘위더스제약 2026 민속씨름 단양온달장사씨름대회’에서 한라장사에 등극했다.김무호는 이날 5판 3선승제로 펼쳐진 한라장사(105㎏ 이하) 결정전에서 차민수(25·영암군민속씨름단)를 3-0로 제압하며 개인 통산 11번째 꽃가마에 올랐...
경북농업기술원 풍기인삼연구소는 장마 후 본격적인 폭염 기를 맞아 인삼 해가림 시설(차광재) 관리와 토양수분 관리에 유의할 것을 농가에 당부했다.
인삼은 생육적온이 20℃ 내외로 저온성이며 빛은 태양광의 1/10 정도만 필요한 반(半) 음지성 식물이다. 인삼은 강한 직사광선을 3시간 이상 직접 쪼이면 잎의 엽록소가 파괴되는 일소 현상이 발생한다. 7∼8월에 30℃ 이상의 기온이 1주일 이상 지속되면 생장이 멈추고 증산작용이 억제돼 식물체 온도가 오르면서 열 해를 입게 된다.
폭염 피해로 지상부가 일찍 고사하면 수량 감소뿐만 아니라 홍삼 품질에도 영향을 미치는데 홍삼 내부에 심이 생기는 내백과 구멍이 생기는 내공이 증가하여 상품성을 떨어뜨린다.
2018년도에는 지역 인삼 주산지에서 50% 이상의 면적에서 폭염피해가 발생해 당해와 이듬해에 10∼20%의 수량이 감소했다.
이에 29~30일 양일간 농촌진흥청 국립원예특작과학원과 공동으로 폭염 기 인삼재배 현장컨설팅을 추진했다.
이날 컨설팅에는 영주, 봉화 지역 6개 농가를 대상으로 토양수분, 염류농도 측정, 실시간 열화상 분석을 통한 현장진단을 실시했다. 또한 기후변화에 따른 인삼재배 농가 애로사항 등을 청취하고 폭염기 차광재 관리요령, 토양수분 유지 등 관리요령을 지도했다.
폭염피해를 방지하기 위하여 토양수분이 20% 내외로 유지되도록 물 관리를 실시해야 한다. 해가림 위에 차광망을 추가로 덧씌우면서 뒷부분을 20∼30cm 높여서 치면 해가림 내부 온도를 2∼3℃ 더 낮출 수 있다.
또한 이랑 길이 30m 마다 통로를 만들고 개량 울타리를 설치하면 인삼밭 내의 통기성을 높여 고온 피해를 예방할 수 있다.
신용습 경북농업기술원장은 “기후변화로 온난화가 가중되면서 경북 인삼 주산지의 재배 여건이 불리해지고 있지만 기후변화에 대응하는 현장중심 연구를 지속적으로 추진해 현장의 애로사항을 해결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반포대교서 유람선 강바닥에 걸려 멈춰…350여명 구조 완료
[뉴스21 통신=추현욱 ] 서울 서초구 반포대교 인근 한강에서 운항 중이던 유람선이 멈춰서 승객 300여명이 대피하는 소동이 벌어졌다.28일 소방 당국은 이날 오후 8시 30분께 반포대교 인근에서 '배가 못 움직인다'는 신고를 접수해 유람선 탑승 승객 359명에 대한 구조 작업에 나섰다고 밝혔다.승객들은 전원 구조됐으며 인명 피해는 없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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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시 황등 카페 '잔결', 착한가게 동참으로 따뜻한 나눔
익산시 황등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임병길·채수훈)에서는 26일 카페 '잔결'(대표 하희영)을 찾아 착한가게 현판을 전달하고 나눔 참여에 감사의 뜻을 표했다. 잔결은 '한 잔의 차에 머무는 여운과 시간을 담은 티하우스'라는 소개처럼 지역 주민들에게 편안한 휴식과 정서를 제공하는 공간이다. 이번 착한가...
익산시, 통합돌봄 본격, 자택에서 의료·돌봄 한번에
익산시가 살던 곳에서 생활을 이어갈 수 있는 지역 중심 돌봄체계를 본격 가동한다. 익산시는 오는 27일부터 노인과 장애인이 자택에서 의료와 돌봄 서비스를 함께 받을 수 있는 '의료·요양 통합돌봄 서비스'를 시행한다고 26일 밝혔다. 지원 대상은 65세 이상 노인과 65세 미만 지체·뇌병변 장애인이다. 대상자 또는 ...
원광대학교병원 폭력 피해자 보호·치유 거점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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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시디디㈜, 익산 국가식품클러스터에 41억 원 투자
익산시가 국가식품클러스터 입주기업의 세 번째 투자를 이끌어내며, 기업 성장과 재투자가 이어지는 산업 생태계 구축에 속도를 내고 있다. 익산시는 26일 국가식품클러스터 입주기업 '에스시디디㈜(대표 강병수)'와 국가식품클러스터 내 제3공장 건립을 위한 투자협약을 체결했다. 에스시디디㈜는 김을 생산하는 식품기업으...
[현장] 군산대 아카데미홀 울린 김관영의 ‘도전’...“전북이 가는 길이 대한민국의 길”
김관영 전북특별자치도지사가 28일 군산대학교 아카데미홀에서 열린 ‘대혁신 호남포럼 군산·새만금 지부’ 행사에서 새만금과 미래산업을 앞세운 도정 비전을 제시했다. 이날 행사장은 지역 포럼의 형식을 띠었지만, 정치적으로는 전북지사 경선 국면에서 김 지사가 어떤 방식으로 주도권을 쥐려 하는지를 보여주는 무대로 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