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상반기 全세계 발주량 및 한국 수주량(‘08~’21) 산업통상자원부(장관 문승욱, 이하 ‘산업부’)는 국내 조선업계가 ‘21년 상반기 全세계 발주량 2,452만CGT 중 1,088만CGT(267.1억불)을 수주하였다고 밝혔다.
이는 전년동기 대비 724%, ‘19년 동기 대비 183% 증가한 것으로, 조선 호황기(’06~‘08년) 이후 13년 만에 달성한 상반기 최대 실적이다.
고부가가치선박 全세계 발주량 1,189CGT 중 723만CGT(61%)를 국내 조선업계가 수주(국내 전체수주량 대비 66%)하였으며, 선종별로는 대형 LNG운반선의 경우 세계 발주량 100%를 수주하였고, 운임상승에 따라 발주가 증가한 대형 컨테이너선 81척, VLCC 27척을 수주하였다.
이번 수주실적에는 6.29일 현대중공업 및 대우조선해양과 HMM이 계약한 1.3만TEU급 대형 컨테이너선 12척(65만CGT, 1.8조원)이 포함되어 있어, 조선-해운업계간 상생협력에 따른 성과거양의 의미도 갖는다.
친환경 연료 추진선* 수주는 전년동기(53만CGT) 대비 806% 증가한 480만CGT로 全세계 발주량(685만CGT)의 70.1%에 달하며, 특히 이 비율은 최근 3년간 매년 상승하며 친환경선박 시장에서 경쟁우위 추세를 보이고 있다.
한편, 6월말 현재 수주잔량은 2,673만CGT로 전년동기(1,996만CGT) 대비 34% 증가하였으며, 이는 과거 3년(‘18~’20)간의 건조량*(2,609만CGT)보다 높은 수준이다.
산업부는 “하반기 발주가 예정된 LNG운반선(카타르 가스공사) 등 고려시 全세계 발주 및 국내 수주실적은 양호할 것으로 전망”되며,“자율운항선박 기술개발 사업(‘20~’25, 1,603억원) 및 친환경선박 전주기 혁신기술개발 사업(‘22~’31, 2,540억원) 등을 통해 국내 조선산업이 향후 미래선박시장에서도 경쟁력을 유지할 수 있도록 집중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울주군, 개학기 맞이 청소년 유해활동 합동점검
울산 울주군과 청소년선도지도회 울주군지부가 개학기를 맞아 지난 26일 온산 덕신소공원 인근 유해업소 밀집지역에서 청소년 유해환경 합동점검 및 개선 캠페인을 실시했다.이번 합동점검은 개학기 학교 주변과 청소년 생활권 일대의 유해환경을 점검하고, 청소년이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는 사회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됐다.이날 울..
울주군 지역사회보장협의체·춘해보건대학교, 지역사회 보건·복지 협력 강화 업무협약
울주군 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이순걸, 원경연)와 춘해보건대학교(총장 김희진)가 27일 울주군청 은행나무홀에서 지역사회 보건·복지 협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식을 가졌다.이번 협약은 급변하는 복지 수요에 발맞춰 대학의 전문 인적 자원과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탄탄한 현장 네트워크를 연계해 실질적인 보건·복지 .
울주병원, 개원 앞두고 채용 열기 고조… 지역 의료계 관심 집중
울산 울주군 군립 의료기관 ‘울주병원’이 올해 상반기 개원을 앞두고 채용 지원이 잇따르면서 지역 의료계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27일 울주군과 울주병원 수탁기관 의료법인 온그룹의료재단에 따르면 최근 간호사와 원무과 등 인력 모집 결과, 정원보다 최대 3배 이상 많은 지원자가 몰리며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다. 특히 간호부.
강서구, 진교훈 구청장 ‘저연차 공무원 청렴소통 담론회’ 개최
진교훈 서울 강서구청장이 27일(금) 불합리한 관행을 개선하고 일하고 싶은 일터를 만들기 위해 저연차 공무원들과 소통에 나섰다. 진교훈 구청장은 이날 오후 강서구청 지하상황실에서 열린 ‘저연차 공무원 청렴소통 담론회’에서 8급 이하 직원 60여 명과 격의 없는 대화를 나눴다. 담론회는 조직문화와 청렴도에 대한 설문조사 결..
한국공항공사, 대구공항 국제선 환승객 위한 환대 행사 진행
한국공항공사(사장직무대행 박재희)는 지난 3월 26일부터 오는 4월 2일까지 7일간 대구공항 국제선 환승터미널에서 환승객을 위한 환대 행사를 진행한다. 한국공항공사는 이번 행사를 통해 외국인 환승객들에게 대표 관광명소와 대구 10미 등 대구만의 특화된 관광 콘텐츠를 집중 홍보함으로써, 단순 경유 여객이 대구에 머물며 관광을 즐기..
강서구, ‘갑질안심변호사’ 제도 시행
서울 강서구(구청장 진교훈)는 조직 내 갑질 근절과 직원 보호 강화를 위해 ‘갑질안심변호사’ 제도를 본격 시행한다. 강서구는 이를 위해 27일(금) 구청장실에서 위촉식을 열고, 구청 법률고문변호사인 신준선 변호사를 위촉했다. ‘갑질안심변호사’는 직원이 갑질 피해를 입었을 때, 변호사 명의로 대리신고를 할 수 있도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