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라산 중턱에 위치한 사찰 효명사
큰 도로를 벗어나 우거진 숲속에 자리한 효명사 산신각을 지나 법당 옆길 계단을 내려가면 푸른 이끼가 덮인 아치형 문을 만날 수 있다.
돌계단부터 문 주위까지 온통 푸른빛으로 가득한 문을 넘어서면 신비로운 분위기가 연출된다. 그래서 사람들은 이 문을 ‘천국의 문 또는 이끼문’이라 부른다.
효명사 마당 작은 연못과 산책로 주변 계곡이 아기자기해 숨은 한라산의 자연을 만날 수 있다.










대구문화예술회관, 지역 성악가 ‘송클레어’와 함께하는 발렌타인데이 콘서트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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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미술관, 허윤희展 연계 프로그램 ‘아침요가, 가득찬 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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