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로리다주 아파트 붕괴 현장을 찾은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절대 희망을 잃지 말라"며 "여러분을 위해 기도한다고 약속하겠다"고 밝혔다.
바이든 대통령은 동행한 부인 질 바이든 여사와 함께 실종자들의 사진과 꽃이 걸려 있는 철제 펜스를 찾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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