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 대통령은 10월 16일 미국을 방문해 버락 오바마 대통령과 4번째 정상회담을 가질 예정이라고 청와대는 밝혔다.
청와대는 "오바마 대통령의 초청으로 미국을 방문할 예정인 박근혜 대통령은 워싱턴에서 오바마 대통령과 한미 정상회담을 통해 북핵 문제, 한미 동맹 문제 등을 논의할 예정이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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