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래 다마 구릉 임해부의 사주상에 자리한 한촌이었다, 1859년의 미·일 수호통상조약에 따라 개항장이 되면서 도시화의 기초가 성립되고, 1872년 도쿄와의 사이에 철도가 부설됨으로써 일본의 문호로서의 지위가 확립된 일본 최대의 항만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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