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주군 해뜨미씨름단 김무호, 단양온달장사씨름대회 한라장사 등극
울주군 해뜨미씨름단 소속 김무호(23) 선수가 지난 27일 충청북도 단양군 단양체육관 동관에서 열린 ‘위더스제약 2026 민속씨름 단양온달장사씨름대회’에서 한라장사에 등극했다.김무호는 이날 5판 3선승제로 펼쳐진 한라장사(105㎏ 이하) 결정전에서 차민수(25·영암군민속씨름단)를 3-0로 제압하며 개인 통산 11번째 꽃가마에 올랐...

군위군은 대구시 편입에 따른 선제적이고 체계적인 지역발전 전략을 마련하고 편입 추진에 박차를 가하기 위해 지난 5월 31일 ‘대구광역시 편입 추진단(TF)’을 발족하고 14일 첫 회의를 했다.
대구광역시 편입 추진단(TF)은 부군수를 단장으로 총괄대책반, 기획홍보반, 문화산업반, 농정대책반, 건설교통반을 포함 5개 반으로 구성하였으며, 연구원과 민간추진위원회가 자문기구로 참여하는 민‧관‧연의 협업체계를 구축해 편입 절차의 신속하고 원활한 추진과 편입에 따른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하는데 모든 행정력을 집중키로 했다.
최근 대구‧경북 행정통합이 장기과제로 전환됨에 따라 군위군의 대구편입이 별도로 추진하게 되었으며, 대구시에서는 지난 6월 9일 편입을 위한 관할구역 변경에 대한 의견 청취서를 대구시의회에 제출하고 30일 본회의를 거쳐 7월 중 행정안전부에 제출할 예정이다. 경북도에서도 편입에 따른 제반 사항 검토와 편입 필요성을 연구하는 용역이 빠르게 진행되고 있어 편입 추진에 탄력을 받기 시작했다.
이러한 움직임에 따라 군위군은 군정의 모든 역량을 대구시 편입에 초점을 맞춰 군의 발전전략을 마련하여 추진하기 위해 이번에 ‘대구광역시 편입 추진단’을 운영하게 되었다.
이날 회의에서는 편입 추진 로드맵을 공유하고 각 분야별 중점 추진과제에 대한 논의가 이루어졌다.▶ 총괄대책반/ 편입 대응 유기적 협조체계구축, 주민화합 균형발전을 위한 상생발전 방안 ▶ 기획홍보반/ 편입 이행단계별 대응전략, 전략적 홍보계획 ▶ 문화산업반/ 도농복합형 문화콘텐츠 개발, 문화유산 계승 발전 방안 ▶ 농정대책반/ 공항산업 대비 첨단농업 육성, 농가경영 안정을 위한 국비(보조)사업 확충 방안 ▶ 건설교통반/ 주요 교통망 정비사업 재원확보 방안, 통합신공항 연계 교통망 개발 등을 심도 있게 논의하였으며, 편입 후 지역개발, 보조사업 등 기타 예산 지원상 불이익이 발생하지 않도록 지속적인 연구와 검토를 통해 공동위원회 안건을 미리 준비하고 군민의 삶의 질 향상에 초점을 맞춘 실효성 있는 방안을 모색할 계획이다.
박성근 부군수(군수권한대행)는 “경상북도, 대구광역시, 민간추진위원회 등 관련 기관단체와의 유기적인 공조체계를 구축하고 TF의 내실있는 운영으로 편입에 따른 군위의 미래가치를 높이는데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다”라며 대구시 편입에 대한 군위군의 확고한 의지를 밝혔다.
반포대교서 유람선 강바닥에 걸려 멈춰…350여명 구조 완료
[뉴스21 통신=추현욱 ] 서울 서초구 반포대교 인근 한강에서 운항 중이던 유람선이 멈춰서 승객 300여명이 대피하는 소동이 벌어졌다.28일 소방 당국은 이날 오후 8시 30분께 반포대교 인근에서 '배가 못 움직인다'는 신고를 접수해 유람선 탑승 승객 359명에 대한 구조 작업에 나섰다고 밝혔다.승객들은 전원 구조됐으며 인명 피해는 없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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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시 황등 카페 '잔결', 착한가게 동참으로 따뜻한 나눔
익산시 황등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임병길·채수훈)에서는 26일 카페 '잔결'(대표 하희영)을 찾아 착한가게 현판을 전달하고 나눔 참여에 감사의 뜻을 표했다. 잔결은 '한 잔의 차에 머무는 여운과 시간을 담은 티하우스'라는 소개처럼 지역 주민들에게 편안한 휴식과 정서를 제공하는 공간이다. 이번 착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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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시가 살던 곳에서 생활을 이어갈 수 있는 지역 중심 돌봄체계를 본격 가동한다. 익산시는 오는 27일부터 노인과 장애인이 자택에서 의료와 돌봄 서비스를 함께 받을 수 있는 '의료·요양 통합돌봄 서비스'를 시행한다고 26일 밝혔다. 지원 대상은 65세 이상 노인과 65세 미만 지체·뇌병변 장애인이다. 대상자 또는 ...
원광대학교병원 폭력 피해자 보호·치유 거점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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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시디디㈜, 익산 국가식품클러스터에 41억 원 투자
익산시가 국가식품클러스터 입주기업의 세 번째 투자를 이끌어내며, 기업 성장과 재투자가 이어지는 산업 생태계 구축에 속도를 내고 있다. 익산시는 26일 국가식품클러스터 입주기업 '에스시디디㈜(대표 강병수)'와 국가식품클러스터 내 제3공장 건립을 위한 투자협약을 체결했다. 에스시디디㈜는 김을 생산하는 식품기업으...
[현장] 군산대 아카데미홀 울린 김관영의 ‘도전’...“전북이 가는 길이 대한민국의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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