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펜트하우스3’가 첫 회 만에 최고 시청률 21.9%를 돌파하며 단숨에 주간 전체 미니시리즈 1위에 등극, 앞으로의 돌풍 질주를 예고하고 있다.
SBS 금요드라마 ‘펜트하우스3’(극본 김순옥/연출 주동민/제작 초록뱀미디어)는 채워질 수 없는 일그러진 욕망으로 집값 1번지, 교육 1번지에서 벌이는 서스펜스 복수극이다. 무엇보다 ‘펜트하우스3’ 첫 회는 수도권 시청률 21%, 순간 최고 시청률은 21.9%까지 치솟으면서 시즌 1, 2 첫 회 순간 최고 시청률 11.1%, 20.9%를 넘어서는 대기록을 세웠다. 뿐만 아니라 TV드라마 화제성, 검색 반응 부문(굿데이터코퍼레이션 기준)에도 첫 주 만에 단숨에 1위에 등극, 동영상 온라인 서비스(OTT) 웨이브(wavve)에서 발표한 6월 첫 주 VOD 차트에도 상위권에 랭크되면서 신드롬급 인기의 위엄을 과시했다.
제작진은 “첫 방송부터 뜨거운 관심과 응원 보내주신 시청자분들께 진심으로 감사한 마음이다”라며 “이제는 각각의 인물들이 ‘최후의 전쟁’을 위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질주할 예정이다. 오윤희, 천서진, 심수련, 주단태는 물론이고 새로운 인물들과 ‘펜트하우스’ 키즈들의 활약도 주목해 달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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