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사람인HR, (주)두산과 함께 중소기업 채용 돕는다
  • 김민수
  • 등록 2021-06-04 09:03:04

기사수정



산업계 전반에 걸쳐 대기업과 협력회사들이 서로 상생하고 발전하는 동반성장 물결이 거세다. 이러한 가운데, 구인구직 매칭 플랫폼 ‘사람인’을 운영하는 사람인HR(143240, 대표 김용환)은 (주)두산과 함께 (주)두산 협력사의 인력 채용을 지원하기로 협약하고, 협력사의 채용 공고를 한데 모은 ‘두산 협력사 채용관’을 오픈했다고 3일 밝혔다.

두산 협력사 채용관은 (주)두산의 우수 협력사 50여개사가 입점해 있는 온라인 채용관으로, 향후 100여개사까지 참여 기업이 늘어날 예정이다.

채용관은 주목도가 높은 ‘사람인’ 사이트의 메인 페이지 최상단에 위치해 인지도가 낮은 중소기업의 채용공고를 구직자들이 놓치지 않고 볼 수 있다. 또, 협력사의 채용 공고는 물론, 기업 소개와 인재상 등을 담은 콘텐츠들도 마련해 구직자의 정보 비대칭성을 해소한다.

(
주)두산은 중소 협력사가 현실적으로 인력 채용에 많은 어려움이 있는 점을 감안해 이번 채용관 관련 비용을 전액 지원했다. 이로써 협력사들은 무료로 자유롭게 채용공고를 올리고, 사람인의 선진적인 인재 선발 서비스도 활용해 보다 편리하고 효과적으로 인재를 뽑을 수 있게 됐다.

사람인HR 김강윤 B2B사업본부장은 “최근 중소 제조업계의 구인난으로 이들 기업의 경쟁력이 약화되고, 장기적인 성장동력이 정체되는 상황”이라며, “국내 대표 구인구직 플랫폼 사람인을 통해 협력사들이 우수한 인재를 확보하고, 기업 경쟁력을 키워 나가며 (주)두산과 협력사들이 함께 성장하는 발판이 됐으면 하는 바람”이라고 말했다.

한편, 사람인HR의 ‘온라인 채용관’은 사람인 플랫폼에 기업·공공기관의 협력사들이나 특정 지역·산업에 속한 업체들의 채용 공고를 큐레이션한 서비스다. 만성적인 구인난을 겪는 협력사의 채용을 대기업이나 공공기관이 지원하는 ‘온라인 상시 채용 박람회’로 각광 받고 있다. 사람인HR은 두산 협력사 채용관 이외에도 삼성전자, SK텔레콤, 네이버, 서울산업진흥원, 충청남도일자리진흥원 등 국내 유수 기업 및 기관의 채용관을 운영 중이다.

0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이전 기사 보기 다음 기사 보기
가장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공인중개사협회 법정단체 전환…국회 본회의 통과 한국공인중개사협회를 법정단체로 전환하는 내용을 담은 「공인중개사법 일부개정법률안」이 29일 오후 4시 27분, 제431회 국회(임시회) 제2차 본회의를 통과했다.이번 법안 통과로 한국공인중개사협회는 1999년 임의단체로 전환된 이후 27년간 정부와 국회를 상대로 지속적으로 요구해 온 핵심 숙원 과제를 마침내 해결하게 됐다.개정안은 지.
  2. 제천 새마을금고 이전·증축 공사, 인도 점령 논란…제천시 “불법 확인 시 과태료 부과” 충북 제천시 청전동에서 진행 중인 동제천 MG새마을금고 이전·증축 공사 현장이 인도를 점거한 채 대형 크레인 차량을 동원해 공사를 진행하면서 시민들의 보행권을 침해하고 있다는 지적이 제기되고 있다.현장을 확인한 결과, 크레인 차량과 각종 작업 장비가 보도블록 위 인도를 사실상 점령해 보행자들이 통행할 수 없는 상태였으며...
  3. 사진·영상 신고 무력화? 비산먼지 현장 외면한 제천시 판단 도마 위 충북 제천시 청전동 아파트철거 현장에서 비산먼지가 발생했다는 신고가 접수됐지만, 제천시가 “출장 당시 살수 조치가 이뤄지고 있었다”는 이유로 행정처분을 하지 않으면서 행정의 소극적 대응을 둘러싼 논란이 일고 있다.본지는 앞서 해당 철거 현장에서 살수 조치 없이 철거 공사가 강행되며 다량의 비산먼지가 발생하고 있다.
  4. [풀뿌리정치를 말하다] 전북의 이름으로, 기록으로 남긴 도전 [전북특별자치도 취재팀] 김관영 전북특별자치도지사가 자신의 정치·행정 여정을 담은 저서 『김관영의 도전』 출판기념회를 2월 1일 오후 전주대학교 학생회관 슈퍼스타홀에서 열었다.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이어진 이날 행사는 출판기념회라는 형식 속에서도 이례적으로 차분했고, 정치적 수사보다 ‘기록’과 ‘성찰’...
  5. 제천문화재단 상임이사 선임 ‘뒷말’… 추천위 1위 제치고 3위 임명 재단법인 제천문화재단 신임상임이사로 전 이월드 대표를 지낸 유병천(55) 씨가 임명되면서 선임 과정의 공정성을 둘러싼 논란이 퍼지고 있다.제천시와 제천문화재단에 따르면, 문화재단은 상임이사 선임을 위해 공개모집 절차를 진행했다. 임원추천위원회 위원 7명이 심사에 참여해 총 15명의 응시자 가운데 서류심사를 통해 7명을 선발했..
  6. 제천 제4산단 조성사업, 도 승인 신청…본격 추진 단계 돌입 제천시와 충북개발공사가 추진 중인 ‘제천 제4 산업단지 조성사업’이 산업단지계획 승인 신청을 마치며 본격적인 추진 단계에 들어섰다.제천시는 30일 충청북도에 제천 제4 산업단지 산업단지계획 승인을 신청했다고 밝혔다. 산업단지계획 승인 신청은 산업단지 조성을 위한 핵심 행정절차로, 향후 사업 추진의 속도와 방향을 좌우.
  7. 울주군보건소, 임신부부 백일해 무료 예방접종 지원 울산 울주군이 신생아에게 치명적인 감염병인 백일해 예방을 위해 다음달부터 지역 임산부와 배우자를 대상으로 ‘백일해(Tdap) 무료 예방접종’을 지원한다고 30일 밝혔다. 백일해는 백일해균에 의해 감염되는 호흡기 질환으로, 전염성이 매우 강한 것이 특징이다. 특히 백일해 기초접종을 마치지 않은 생후 2개월 이전 영아의 경우 감...
역사왜곡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