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울산교육청, 자가격리 학생 슬기로운 생활 지원 - 생활, 원격수업, 학교 복귀 등 지원 안내서 개발 우정석 기자
  • 기사등록 2021-05-20 21:18:18
기사수정



(뉴스21통신/우정석기자) = 울산광역시교육청(교육감 노옥희)이 코로나19 확진 학생과 자가격리 학생의 생활, 원격수업, 학교 복귀 등을 지원하고자 안내서 슬기로운 집()콕 생활을 개발했다.

 

확진 학생과 자가격리 학생은 집 등에서 격리 생활을 하면서 많은 어려움이 따르고 있다. 이에 따라 울산시교육청은 현재 각 부서에서 지원하는 사업을 한눈에 볼 수 있게 정리해 유치원, 초등, 중등으로 나눠 한 권의 안내서로 만들었다. 이외에도 특수교육 대상 학생을 위한 안내서도 지원하고 있다.

 

안내서는 학교에서 확진(자가격리) 학생들에게 택배로 학습꾸러미를 보낼 때 함께 보내고 있다. 학교에는 지원꾸러미 예시목록과 함께 실제 화암초등학교에서 지원한 계획서 등을 함께 지원해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

 

A4용지 절반인 A5 크기의 안내서 첫 장에는 격리부터 해제까지 과정과 함께 격리 중 받을 수 있는 지원 내용을 상세히 담은 지원 절차를 해당 부서 연락처와 함께 실었다.

 

가정생활, 원격수업, 학교 복귀 부문으로 나눠 학생과 학부모가 쉽게 확인하고 지원받을 수 있도록 했고, 마지막에는 코로나19와 관련한 문답도 실었다.

 

가정생활은 건강수칙, 생활수칙, 심리지원, 정신건강지원 등 4개 부문으로 나눠 관련 수칙과 함께 참고 영상을 볼 수 있는 인터넷 주소와 각 기관의 연락처도 표기했다.

 

원격수업 부문에서는 스마트 기기와 휴대용 와이파이 대여 절차, 온라인 학습 서비스 ‘e학습터와 디지털 교과서 활용법, 울산형 초등 영어 서비스인 다듣 영어등 학습 지원 콘텐츠를 담았다.

 

학교 복귀 부문에는 학교로 돌아가기 전 준비사항, 귀가가 어려운 학생의 차량 지원 등을 상세히 안내했다.

 

울산시교육청 관계자는 코로나로 갑작스럽게 자가격리 대상이 된 학생들에게 학습부터 심리·정서 지원까지 신속하게 지원하고 있다라며 학생들이 안전하게 격리 생활을 마치고 정상적으로 학교에 복귀해 학업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0
기사수정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

http://news21tongsin.co.kr/news/view.php?idx=157847
기자프로필
프로필이미지
나도 한마디
※ 로그인 후 의견을 등록하시면, 자신의 의견을 관리하실 수 있습니다. 0/1000
  •  기사 이미지 박경귀 아산시장 “스웨덴식 평생학습 체계, 아산에 접목하겠다”
  •  기사 이미지 예산군 삽교읍, 자율방재단과 생태공원 산책로 예초작업 실시
  •  기사 이미지 예산군보건소, 중년 여성 한의약 갱년기 예방교실 운영
펜션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