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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 법성진 숲쟁이 백제 불교 최초 도래지 백수해안 김명희
  • 기사등록 2021-05-20 11:2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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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 법성진 숲쟁이는 전라도지역에서 가장 번창한 법성포 포구와 마을을 보호하기 위한 법성진성(法聖鎭城)의 숲이다. 이 법성진 숲쟁이의 ‘쟁이’란 재, 즉 성(城)이라는 뜻으로 숲으로 된 성을 뜻하며 포구와 마을을 보호하는 방풍림의 역할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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