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누리당 심학봉 의원이 보험설계사 성폭행 논란에 결국 새누리당 탈당을 선언했다.
심학봉 의원은 "모든 것이 내 불찰이며 어떠한 이유여하를 불문하고 당에 부담이 안 가기 위해 결정했다"고 전했다.
심 의원은 지난 7월 한 호텔에서 여성 보험설계사를 성폭행한 후 30만원을 준 혐의로 조사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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