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21통신/우정석기자) = 롯데이네오스화학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7일 청량읍 화창마을 회관 앞에서 청량읍 화창마을과 양동마을주민 150명에게 사랑의 선물(마스크, 손소독제, 물티슈, 과자 선물 세트)을 전달했다.
김용석 롯데이네오스화학 대표는“코로나19로 위축된 사회 분위기 속에서도 조금이나마 가정의 평안에 도움이 되기 위해‘사랑의 선물’을 제공하게 되었다”고 말했다.
김현영 청량읍장은“지역주민들을 위해 소중한 선물을 전달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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