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회적경제=뉴스21통신】홍판곤기자= 경기도 마을기업협회(최장수 협회장)는 동반성장 위원회 소속 대⦁중소기업⦁농어업협력재단과 협력체계를 가지고 행안부, 경기도사회적경제지원센터, 홈플러스 등의 지원을 받아 상생 장터를 개장했다. 이 시장은 오늘 7일부터 9일까지 3일간 열리고 10시 개장, 오후 8시 폐장이다.
지역의 물적 자원과 인적자원을 이용하여 지역 일자리 창출을 위해 설립된 마을기업은 행정안전부가 엄격한 심사기준을 세워 인증하는 사회적 경제 기업이다.
지금 예외 없이 코로나19로 인한 경제적 타격은 전국의 마을기업에도 닥쳐 폐점 휴업이 속출하고 있다.
그러나 경기도 마을기업협회는 소속 마을기업에 보탬이 되고자 작년 김포 현대아울렛 제1회 상생 장터에 이어 평촌 홈플러스(점장 김승범) 제2회 상생 장터를 개장했다.
평촌 홈플러스는 범계역이 인접하고 있어 유동 인구가 많은 곳이라 10시 개장 시간부터 많은 사람이 몰려 성시를 이루고 있다.
오후 2시 상생 장터 개점 행사에는 관련 단체와 경기도자활기업협회 서용식 대표가 나와 자리를 빛내주었다. 축사에서 경기도사회적경제지원센터 문보경 대표는 홈플러스와 대⦁중소기업⦁농어업협력재단에 향후 제 3회 행사도 협력 요청했고 참석한 대표자는 긍정적인 대답을 하므로 훈훈한 분위기였다.
경기도 마을기업협회 최장수 회장은 제 3회 상생 장터는 하반기에 DMZ에서 ‘통일 상생 장터’를 기획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것을 위하여 콘텐츠진흥원과 협의하고 있는데, 단순한 장터가 아닌 문화예술과 함께하는 장터이다. 이곳에 포럼도 개최하여 자유롭고 창의적인 토론광장도 함께 열고 싶다.
포럼이라는 말이 그리스시대 아고라이고, 라틴어로 ‘공공시장’ ‘광장’이라는 뜻이 아닌가. 시장 한 빈공간은 북한 장마당을 상징하는 ‘통일시장’이고 진열품 없이 여백 공간이 될 것이다.
지나는 사람마다 남북통일을 기원하는 ‘여백 진열장’이다.”라며 밝게 웃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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