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라과이 아순시온의 빈민촌인 바나도 노르테에서 홍수로 인해 지역 주민들이 물을 헤쳐 지나가고 있다.
파라과이 난민촌 바나도 노르테에는 홍수로 인해 약 37,000명만이 남아 있는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AFP PHOTO / NORBERTO DUAR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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