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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라과이 난민촌 바나도 노르테서 홍수 - 홍수로 마을 주민 약 37,000명만 남아 있어 유재경
  • 기사등록 2015-07-30 15: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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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파라과이 빈민촌 바나도 노르테에서 홍수로 마을을 떠나는 사람들 ⓒAFP


파라과이 아순시온의 빈민촌인 바나도 노르테에서 홍수로 인해 지역 주민들이 물을 헤쳐 지나가고 있다.


파라과이 난민촌 바나도 노르테에는 홍수로 인해 약 37,000명만이 남아 있는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AFP PHOTO / NORBERTO DUAR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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